대전시 사업적기업 성장지원센터 개소··· 50개 기업 입주
대전시 사업적기업 성장지원센터 개소··· 50개 기업 입주
  • 홍은혜 인턴 기자
  • 승인 2018.11.0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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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센터 통해 (예비)사회적기업에 공간·컨설팅·판로 및 자금 지원
5개 센터 → 내년까지 10개소 확장 계획
작년 4월 처음으로 개소한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소셜캠퍼스 온(溫) 서울'의 내부 시설. /사진=서울사회적기업협의회
작년 4월 처음으로 개소한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소셜캠퍼스 온(溫) 서울'의 내부 시설.
/사진=서울사회적기업협의회

1일 대전시에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소셜캠퍼스 온(溫) 대전」이 문을 열었다. 

고용노동부는 17년도부터 전국 주요 권역에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이하 '성장지원센터')를 만들고 창업 초기 사회적기업에 사업 공간, 분야별 경영컨설팅, 판로 및 자금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해오고 있다. 

서울, 부산, 전주, 경기(성남 소재)에 이어 5번째로 개소한 대전 성장지원센터는 2층 규모에 사무실 공간과 회의실 등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총 50개 기업이 입주한다. 

운영 중인 4개소에는 213개 기업이 입주해있다. 고용노동부는 11월에 대구센터를 개소하는 등 내년까지 전국 1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 날 개소식 이후에 열리는 「청년 사회적기업가 간담회」에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석해 청년 사회적기업 창업의 애로사항과 정부 지원 수요 등 현장 의견을 듣고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청년들이 도전할 만한 매력적인 분야로 적극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사회적기업은 혁신적 아이디어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새로운 시장 수요를 창출함으로써 혁신․포용성장이 가능한 분야"라며 "내년까지 성장지원센터를 10개소로 확대하고 내년도 청년 창업지원 규모를 1천팀으로 확대하는 등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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