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펠로우십' 일자리 발굴 성과 및 확대가능성 논의한다
'50+펠로우십' 일자리 발굴 성과 및 확대가능성 논의한다
  • 홍은혜 인턴 기자
  • 승인 2018.10.1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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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플러스재단, 50더하기포럼 31일 개최··· 임시고용직 발굴 현황 점검
50+세대에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50더하기포럼. 전문가와 50+세대 뿐 아니라 시민 누구나 포럼에 참여할 수 있다.  포스터=서울시
50+세대에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50더하기포럼. 전문가와 50+세대 뿐 아니라 시민 누구나 포럼에 참여할 수 있다.
포스터=서울시

50+펠로우십의 활동을 공유하고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50더하기포럼'이 오는 31일 오후 2시 서울시50플러스재단 서부캠퍼스에서 열린다. 

'펠로우(Fellow)'란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무나 프로젝트에 유급으로 일정 기간 채용되는 고용 형태이다. 50플러스재단은 2016년부터 ‘50+펠로우십’ 프로그램을 통해 퇴직 후 제3섹터(정부와 민간 결합 섹터)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50+세대와 이들의 역량을 필요로 하는 비영리 공익단체 및 사회적경제 기업을 연계해오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3년 간의 50+펠로우십이 실행된 주제와 활동 사례, 성과를 공유한다. SE펠로우십, NPO펠로우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의 활동사례를 들을 수 있다.

제3섹터 분야에서의 50+일자리 발굴 가능성과 확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도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정선애 서울시NPO자원센터장, 박향희 신나는조합 상임이사, 박경임 앙코르프라보노 전무이사, 김성애 에이지솔루션 대표가 참여한다. 

현재 재단은 신나는조합, 서울시NPO지원센터 등 중간지원기관 및 앙크로브라보노(협), ㈜에이지솔루션, ㈜한화생명,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등 기업과 50+펠로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경희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는 “포럼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적인 방향으로 50+펠로우십 운영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앞으로 더욱 다양한 기업·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펠로우십 관련 일자리에 관심있는 50+세대는 물론 기업 및 기관 관계자, 일반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서울시50+포털(www.50plus.or.kr)을 통해 참여사전등록을 할 수 있고 현장참여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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