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마켓, 친환경농산물 반려동물 간식 2종 출시
다정한마켓, 친환경농산물 반려동물 간식 2종 출시
  • 라현윤 기자
  • 승인 2018.10.0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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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소셜벤처 '다정한마켓', 브랜드샵 '로렌츠' 서비스 시작
다정한마켓의 '로렌츠스틱'은 친환경 농산물을 원료로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제조한 프리미엄 반려동물 간식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되고 있다. 사진 왼쪽이 로렌츠 채소스틱, 오른쪽이 로렌츠 치킨고구마스틱

소셜벤처 ‘㈜다정한마켓’이 5일 반려동물을 위한 안전용품 편집 브랜드인 ‘로렌츠’를 출시함과 동시에 반려동물을 위한 프리미엄 간식 ‘로렌츠스틱’ 2종을 선보였다.

다정한마켓의 통합 브랜드인 ‘로렌츠’는 반려동물의 안전한 먹거리뿐만 아니라 그루밍에서 장난감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내놓은 ‘로렌츠스틱’은 반려동물이 오랜 시간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영양 성분을 철저히 고려해 만든 프리미엄 반려동물 간식이다. 특히 로렌츠스틱은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생산되어 품질이 철저히 관리되고 있다. HACCP 인증을 받은 반려동물 간식 제조 공장은 국내 최초다.

로렌츠스틱 치킨고구마는 국내산 무항생제 닭가슴살과 국내산 무농약 고구마∙당근, 국내산 유기농 쌀가루, 국내산 무농약 아로니아를 원료로 제조돼 반려동물에게 균형 잡힌 영양 간식으로 적합하다. 로렌츠스틱 채소는 국내산 무농약 고구마∙단호박∙당근과 국내산 유기농 쌀가루, 국내산 무농약 아로니아를 원료로 제조돼 반려동물의 영양의 필수 요소인 식이섬유를 보완해 건강을 증진시킨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관련 시장 규모는 2012년 9,000억원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2020년 5조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반려동물을 위한 상품들이 많아지면서 ‘영양실조’ 또는 ‘영양과다’를 호소하는 반려동물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미국 반려동물비만예방협회(APOP)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과체중인 반려견과 반려묘는 전체의 54%, 59%로 각각 확인됐다. 

로렌츠스틱은 서울시 서대문구 가좌행복주택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 로렌츠 매장이나 온라인(www.lorenzmall) 또는 전국 두레생협매장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다정한마켓의 박민수 대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1,000만을 넘은 상황에서 반려동물과 보다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선 올바른 먹거리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반려동물 먹거리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강한 먹거리 보급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정한마켓’은 고용노동부로부터 2018년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지정되고, 서울시 서대문구와 LH가 공모한 청년 창업센터 지원 공모전에 선정돼 현재 서울시 서대문구 가좌행복주택 복합 커뮤니티센터에 입점해 있다.

 

사진제공. 다정한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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