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그랜드코리아레저, 다문화·지역발전 업무협약 체결
금천구-그랜드코리아레저, 다문화·지역발전 업무협약 체결
  • 홍은혜 인턴 기자
  • 승인 2018.09.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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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사회통합 및 사회적 경제 활성화 관련 사업 함께 추진할 것
유태열 GKL 사장(오른쪽)과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GKL제공
유태열 GKL 사장(오른쪽)과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지난 11일 금천구청 구청장실에서 글로벌 레저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사장 유태열, 이하 GKL)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유태열 GKL 사장, 임찬규 GKL 상임감사, 정성대 금천구 혁신성장실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공의 이익과 지역발전에 부합하는 기관 간 상호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GKL에서 진행했던 사회공헌활동 연계사업에 금천구가 동참했던 것을 계기로 구청 공모사업팀에서 협약을 추진했다.  
 
앞으로 두 기관은 일자리 창출, 상생 및 지역발전 등 사회적 경제 활성화와 특히 다문화, 미래세대 육성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협력할 예정이다. 
 
GKL은 ‘세븐럭’을 운영하는 카지노 기반 복합레저 기업이다. 관광 산업 및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5년에 설립된 준시장형 공기업이다. 외국 관광객 유치로 획득한 외화와 이익금으로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왔다. 2018년에는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혁신계획을 수립하고 사회적가치추진팀을 신설하는 등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유태열 GKL 사장은 “우리 기업은 일자리 창출, 다문화가정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금천구 지역 발전과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GKL과 함께 우리 구의 다양한 문제들을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다수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사업을 구상하고 함께 추진함으로써 구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업무 협약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홍보마케팅과(02-2627-1104)로 문의할 수 있다.

 

사진=GKL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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