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정책혁신 자문단」 출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정책혁신 자문단」 출범
  • 라현윤 기자
  • 승인 2018.08.3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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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지역 현장 전문가 32명으로 자문단 구성
현장과 소통·협업 통한 중장기 발전 전략 마련
「중장기 발전전략」 자문단 (사진제공.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김인선)이 소통과 협업 기반의 중장기 발전전략 마련을 위해 「정책혁신 자문단」을 출범시켰다고 31일 밝혔다.

자문단 첫 회의는 31일 서울스퀘어에서 진행됐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자문위원단과 함께 운영 방식, 혁신 과제 선정 등 자문단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되었다.

자문단은 김기태 한국협동조합연구소장, 이인재 한신대학교 교수, 박찬무 즐거운밥상 대표 등 사회적경제조직, 시민단체, 학계, 현장 지원조직 등 다양한 분야·지역의 현장 전문가 32명으로 구성됐다.  

진흥원은 자문단 내 분과위원회를 구성하여 상시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진흥원의 역할, 신규사업 발굴, 현장 소통‧협업강화 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공공기관의 사회적가치 실현 및 공공성 확보에 대한 실행 방안을 마련하여 진흥원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타 공공기관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한다. 

김인선 진흥원 원장은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고, 지역 중심의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며, 사회적가치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자문단의 의견을 진흥원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정책혁신 자문단」 명단(32명)
「정책혁신 자문단」 명단(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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