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지난 25일 반려로봇 활용 언택트 케어 사업 최종 평가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평가회에는 30개소 참여기관의 담당자,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주식회사 효돌 업체 관계자,고려사이버대학교 김윤정 교수가  함께 참여했다.

반려로봇 사업을 되돌아보며, 사업 결과보고 공유와 참여기관 담당자 참여소감, 참여 어르신 사례 공유, 질적연구 결과보고로 진행됐다.

이은주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굉장히 중요한 사업으로 어르신들을 위해서 필요한 사업으로 시의적절하게 아주 딱 맞게 잘 진행했다” 며 단순한 반려 로봇이 아니라 일상 실천 기술이 포함된 사업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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