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021년까지 청년일자리 5만개 창출-3년 간 1000억 투입”
충남도 “2021년까지 청년일자리 5만개 창출-3년 간 1000억 투입”
  • 남태원 주재 기자
  • 승인 2018.08.22 18: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남도는 2021년까지 3년 동안 청년 일자리 5만개 창출을 목표로 36개 사업에 1009억 원을 투입한다.

도는 지난 2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관련 공무원,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일자리 정책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연구용역을 수행해 온 공주대(책임연구원 김우영 교수)와 충남고용네트워크는 충남 청년 일자리 정책 비전으로 청년 Go Young! 50000개 일자리 창출, 충청남도를 제안했다.

5대 정책 과제로는 창업 활성화 혁신 취업 경쟁력 강화 충남형 사회적경제 고용 서비스 확충 지역 네트워크 활용을 통한 고용률 제고 등을 내놨다.

단위 사업으로는 신발굴 5, 기존 추진 보완발전 사업 18, 올 하반기 시행 13건 등 총 36건의 사업을 제출했다.

과제별 주요 단위 사업 보면, ‘창업 활성화과제에는 해외 자유 관광객 유치 소셜미디어 마케팅 창업 지역 마을창고 활용 청년 창업가 양성 충남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센터 청년 창업 프라자 조성 등 10개 사업을 담았다이들 사업 추진을 위한 투입 예산은 총 2986100만 원이다.

혁신 취업 경쟁력 강화과제는 충남형 청년 인턴 등 3개 사업에 748300만 원을, ‘충남형 사회적경제과제를 통해서는 사회적경제 청년 혁신 기업 육성 등 3개 사업에 771200만 원을 투자한다고용 서비스 확충과제에는 청년공간 청년놀이터 조성 찾아가는 청년 일자리 버스 운영 충남 청년 복지카드 지원 등 16개 사업을 포함했으며, 총 투입 예산은 2881000만 원이다이와 함께 지역 네트워크 활용과제를 통해서는 고용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추진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4개 사업에 2706800만 원을 투입한다.

도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 등을 반영해 청년일자리 정책 기본계획을 수립, 본격 추진해 나아갈 방침이다.

남궁영 부지사는 "청년 실업은 비혼과 저출산으로 이어지는 등 다양하고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할 수밖에 없다"라며 "청년일자리 정책 기본계획을 통해 고용 여건을 개선, 지역 청년들이 일을 통해 꿈과 희망을 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