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생협연합회(회장 김영향, 이하 두레생협)는 오는 9월 5일까지 두레생협 115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매장은 9월 5일까지, 온라인쇼핑몰은 9월 3일까지 사전 예약 기간에 선물세트를 결제하면, 일부 생활용품을 제외한 전 품목 1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두레생협에서 준비한 이번 추석 선물세트에는 친환경, 가치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100% 종이 포장재로 만든 사과·배·메론 선물세트 11종과 사회적기업에서 생산한 선물세트 14종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변화된 생활을 반영해 무선로봇청소기, 안마의자, 마사지기, 음식물처리기 등 실용적인 가전제품 선물 11종을 선보이는 등 전통적인 명절 선물세트 외에도 다양한 품목을 준비해 선물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두레생협연합회는 지난 1997년 소비자와 생산자의 교류와 협력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재를 공급하며, 지역사회 변화와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연합회로, 총 24개 생협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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