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세대가 생각하는 ‘건강한 삶’ 하루인턴 EP.07 인터뷰 편
의대생 김운연과 피트니스 모델 서리나의 솔직담백 인터뷰

디지털을 통해 새로운 헬스케어 서비스를 꿈꾸는 의대생 김운연과 운동을 통해 건강한 삶을 이야기하는 피트니스 모델 서리나.

밀레니얼 세대를 대표하는 두 인플루언서가 세븐포인트원 하루인턴을 체험하며 찾은 사회적경제를 통해 이루어진 디지털과 헬스케어의 만남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 보고 밀레니얼 세대가 말하는 건강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보자!


하루인턴은 관찰 카메라 형식의 체험과 스튜디오 토크가 혼합된 예능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울 사회적경제 7개 조직과 SNS채널을 기반으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 인플루언서 간 협업을 기반으로, 본편 및 인터뷰편으로 구성된 영상 14편을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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