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이 자라는 ‘종이정원’

협동조합온리가 만든 국내 유일의 업사이클링 씨앗수제카드

작은 씨앗이 자라나 커다란 아름드리 나무가 되듯이 전주의 작은 가게에서 시작해서 세계시장을 꿈꾸고 있는 협동조합이 있습니다. 국내 유일의 업사이클링 씨앗수제카드 '종이정원'으로 가치있는 혁신을 이끌고 있는 협동조합 온리입니다. 종이정원 북촌한옥매장에서 씨앗수제카드를 직접 개발한 김명진 이사장(45)을 만나 새로운 길을 모색해 온 지난 5년간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종이정원 북촌한옥마을 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