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아지는 연필을 보며 이를 활용할 방법을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 여기 기발한 방식으로 연필을 재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Sprout Pencil이 주인공인데요. 몽당연필을 흙에 심어 물을 주면 허브가 자란다고 하네요.

글을 쓸 수 있게 도와 지식을 나누고, 짧아진 몸에서는 싹까지 틔우는 연필이라니.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동화 속 이야기 만은 아니었나 봅니다.

1. 글에서 생각이 자라고, 연필에서 식물이 자란다?

2. 8가지의 허브가 자라나는 연필.

3. 가장 익숙한 필기구, 연필은 쓰다 보면 점점 짧아집니다.

4. 짧아진 몽당연필을 쓰레기통 대신 흙 속으로 던져보는 건 어떠세요?

5. 이 특별한 연필을 흙에 넣고 물을 주면 로즈마리, 페퍼민트 등의 허브가 자란다고 합니다.

6. 자연으로 만든 연필로 다시 자연을 움 틔우는 귀여운 아이디어입니다.

7. 이 재밌는 재활용에 한 번 동참해보는 건 어떠세요?

글.? ?디자인.? ?이승준

편집.? ?박재하 이로운넷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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