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이 1990년 한국을 물 부족 국가로 분류한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심지어 2025년에는 '물 기근'국가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답니다.

낭비가 심한 사람을 일컬어 돈을 물 쓰듯 하는 사람이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만큼 물을 흔하고 가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해 왔다는 의미일 건데요. 4Liters는 자신이 하루에 소비하는 물의 소중함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도전자들의 영상이 도전정신을 일으키진 않나요? 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4Liters의 캠페인에 참여해 물의 소중함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 4리터, 마시려고 하면 정말 많은 물이죠?

2. 4리터로 하루를 살 수 있을까요? 먹고 싯고 처리하고!

3. 4liters.org에서 하루를 4리터에 살아보겠다고 한 사람들의 생활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4. 빗물을 받아 설거지를 하고, 수건을 적셔 세수를 하는 현대인

5. 이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충분할 것만 같나요?

6. 한국인 한 사람당 하루 물 사용량 400L.

7. 물처럼 쓰는 물이지만 가끔씩은 얼마나 쓰는지 돌아봐도 좋겠습니다. :)

글.? ?디자인.? ?이승준

편집.? ? 박재하 이로운넷 에디터






4 Liters 홈페이지 4liter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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