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강의를 듣다 보면 이게 생활에서 무슨 소용이 있나 싶기도 합니다. 그러한 고민과 걱정을 날려 버리고, 즐겁게 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오픈 컬리지. 여러 강의들을 통해 내가 좋아하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도 할 수 있는 곳인데요.
지식뿐 아니라 행복까지 배울 수 있는 장소를 찾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1. 학교 다닐 때, 늘 머릿속에 떠도는 의문이 있었죠. 내가 이걸 꼭 배워야 하나?
2. 게다가 어떤 강의는 대체 왜 이렇게 진행하는지 통 모르겠습니다.
3. 그런 배움들이 우리 삶의 가치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여기 Open College를 소개합니다.
4. 오픈컬리지는 원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학교입니다. 모두가 함께 만들어나가는 학교인 셈이죠.
5. 수화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이곳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장벽없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합니다.
6. 온라인 오픈코스와 오프라인 캠퍼스로 구성되어있는 이곳은 각종 직업을 가지고 있는 멤버가 팀을 꾸리고 팀 당 하나의 프로젝트를 디자인하게 됩니다.
7. 인문/역사/철학/컴퓨터 공학/물리학/경영학..... 그 어떤 분야의 것이라도 학력과 장애의 차별없이 배움을 경험할 수 있어요.
8. 이렇게 수 많은 코스를 경험해 보면서 정말 하고 싶은 것을 찾도록 도와주는 것이 오픈컬리지의 목표입니다.
9. 내가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를 찾는다면 훨씬 더 나은 배움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글.? ?디자인.? ?이승준
오픈컬리지 홈페이지 opencolleg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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