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일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나를 반겨주는 반려동물은 따뜻함을 나누는 가족이죠. 하지만, 작고 약한 반려동물을 내가 제대로 돌보고 있는 것이 맞는지 걱정이 될 때가 많기도 합니다. 우리동물병원 생명사회적협동조합은 동물들에게 적합한 의료서비스는 물론, 함께 뱅고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설립됐습니다. 가족에 대해 잘 알고, 서로를 배려할 때 행복감이 커지는 것 처럼, 반려동물과의 관계를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동생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기회를 갖는 것은 어떨까요?

1. 반려동물.

2. 아프면 어디가 아프다, 어떻게 아프다 말도 못하는 너.

3. 내가 너의 평생을 지켜줄게.

4. 지켜주고 싶은 내 반려동물을 위한, 우리동생을 소개합니다.

5. 사람의 기준으로 동물을 돌보는 게 아라, 같은 생명의 입장에서 서로를 위한 삶을 만들어 가기 위해 만들어진 '우리동생'

6. 사람과 동물, 모두를 위한 생명 협동조합.

7. '인간만의 세상', '인간만의 사회'라는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8. '동물은 인간이 이 땅에 처음 발을 디디던 순간부터'

9. '지금까지'

10. '계속해서 인간과 함께 공존해왔습니다.'

11. 그때부터 지금까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던 인간과 동물간의 만남.

12. 그 중 아주 우연한 기회에 당신과 만나게 되고, 함께 하게 되었으며, 서로 사랑을 주고 받는 관계를 만든 우리들을 기억해주기 바랍니다. - '우리동생' 첫번째 동물정관 중에서 -

글.? 디자인.? 이승준

편집.? ? 박재하 이로운넷 에디터






우리동생 홈페이지 mapowithp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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