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지면, 어쩔 수 없이 난방을 틀게 되는데요. 하지만 높은 난방비가 자연스레 걱정이 됩니다. 독거노인, 주거취약계층은 겨울철이 더 걱정될 텐데요.?바이맘 텐트는 이러한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나누고 있습니다.

날이 추울 때, 가장 따뜻한 것은 사람의 온기잖아요? 당신의 온기도 누군가와 나누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1. 물가도 오르고 기름 값도 오르는 세상. 떨어지는 거라고는 영하의 기온과 눈밖에 없습니다.

2. 도로가 꽁공 얼어붙을 때마다 난방비에 대한 걱정으로 마음도 꽁꽁 얼어붙는데요.

3. 집 안의 따뜻함을 유지하고 난방비도 절약할 수 있는 집 속의 작은 집 바이맘 텐트가 있습니다.

4. 어머니의 마음으로 제품을 만들겠다는 슬로건을 내세운 바이맘은

5. 겨울철 추위에 떠는 독거노인 및 주거취약계층에게 난방텐트를 지원하여

6.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한 작은 집을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7. 손난로나 핫팩처럼 일시적으로 사용하고 버리는 방한용품이 아닌

8. 근본적으로 추위를 해결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나눈다고 하네요.

9. 갈수록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조금 더 따뜻하게 보내는 방법은

10. 엄마의 품처럼 따뜻한 온기를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 아닐까요?


글.? ?디자인.? ?이승준
편집.? ? 박재하 이로운넷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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