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역자활센터 주간지 ? 희망메아리 150호]
사회적경제 협업사업 어르신돌봄분야 추진 준비회의-?자활센터 6개, 자활기업 8개 참여
3월 13일, 어르신돌봄분야 사회적경제 협업사업 추진 준비회의가 서울시청 회의실에서 40명이 넘는 관련자가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회의는 어르신돌봄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립노인요양원 수탁 및 운영 사례 공유(민동세 대표_도우누리사회적협동조합/ 중랑시립노인전문요양원), 구립데이케어센터 수탁 및 운영사례 공유(황보태자 센터장_한국씨니어연합회/ 동작구립데이케어센터), 데이케어센터 인증 관련 자문(심우철 센터장_궁동데이케어센터)과 질의응답이 진행되었습니다.
자활분야에서는 6개 지역자활센터와 돌봄자활기업 8개소에서 17명이 참석하였으며, 이외에도 마을기업, 생협, 한살림, 의료복지 분야, 협동조합 등 전체 35개 단체에서 40명이 넘는 관련자가 참석하여 공공영역 진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센터는 앞으로 돌봄영역 자활기업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공공영역 진입 준비를 구체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용산자활, ‘더마실카페_용산점’오픈
특히 더마실카페 용산점은 외국계 주민이 매장에 참여하고 있어 외국인 고객과의 의사소통이 가능한 경쟁력있는 카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밖의 소식
2015년 사랑보듬이 제8차 정기총회 성료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2차) 5개 업체 선정, 상호약정체결
게이트웨이사업 참여주민 역량강화교육(1차)?7개 센터, 35명 참여
종합경영지원사업-컴윈?사회적기업 컴윈 컴퓨터 지원연계-자활기업 2개소 총 3세트 지원
SH공사 양천권역주거복지센터 업무협약
[희망메아리 150호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