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rt style="green"][주간 브리핑] 매주 이로운닷넷의 주요 포스트와 사회적기업, NGO, NPO의 소식을 정리해서 전달해 드리겠습니다![/al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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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문제에 공감하는 분들 함께 해요” 홍대 전시,공연 프로젝트 준비비용 마련 크라우드펀딩
발해의 땅 러시아 연해주 ‘고려인’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아서..26일, 사회적 회계 감사 양성 워크숍..사회투자지원재단노원구 사회적경제활성화를 위한 ‘지역자원조사 연구’ 서 발간?


사회적기업 주간 뉴스

“사회적기업 생태계 조성, 대기업이 적극 나서야”
세계적인 사회적기업 분야 권위자이자 200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무함마드 유누스 유누스센터 회장 겸 교수는 26일 “사회적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대기업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형 예비사회적기업 25곳 모십니다”
부산시가 취약계층에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산형 예비사회적기업' 25곳을 오는 9월 중 선정한다.

‘사회문제 해결’ 사회적기업 나온다… 정부, 독일 시스템 도입 법 개정키로
그동안 사회적기업 정책이 취약계층 고용과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만 치우쳤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이다. 고용노동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사회적기업 활성화 방안을 다음주 국무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서울형 사회적기업 3년 새 8배 증가"
지난해 '서울형 사회적기업'이 2010년보다 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10년 84개, 2011년 151개, 2012년 100개, 올해 5월까지 372개 업체가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됐다. 조합원 수는 7천830명에 이른다.

대구경북 사회적기업, 최근 3년간 89% 증가
21일 대구고용노동청에 따르면 현재 대구경북 지역의 사회적기업 인증 기업은 87곳으로 지난 2010년 46곳보다 41곳(89%) 증가했다.

서울시, ‘서울시민 희망광고 소재’ 공개 모집
서울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전통시장,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공유기업, 소상공인 등과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서울시민 희망광고 소재’를 공개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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