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코로나19 장기 대응 불가피"
WHO "코로나19 장기 대응 불가피"
  • 이로운넷=이정재 시니어 기자
  • 승인 2020.08.0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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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에 한번 있을 수 있는 보건위기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 최고수준의 경보 유지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

세계보건기구(WHO)는 1일(제네바 시간) "코로나19가 여전히 국제 관심사의 공중 보건 비상사태(PHEIC)에 해당하며 국제보건규약(IHR)에 정한 최고수준의 경보를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WHO는 지난달 31일 '제4차 COVID-19 비상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

WHO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이 팬데믹은 100년에 한 번 있을 수 있는 건강 위기로 앞으로 수십 년간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최악의 고비는 넘겼다고 믿었던 많은 나라들이 이제 새로운 발생으로 씨름하고 있다"면서 "초기에 발생이 적었던 지역에서 현재 점점 더 많은 수의 환자와 사망자를 보고 되고 있고 대규모의 발병이 있었던 몇몇은 그들을 통제하에 있다"고 설명했다.

WHO는 각국의 자금 지원을 포함한 이러한 연구 노력을 지원하고, 코로나19 도구 접근(ACT) 가속장치에 참여함으로써 진단, 치료 및 백신을 공평하게 배분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에 동참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취약계층 고위험 환경 등 사례 파악과 공중보건 감시를 강화하고 자금과 물자, 인적자원을 충분히 갖춘 필수 보건 서비스를 유지하도록 권고했다.

※참고

COVID-19 Emergency Committee highlights need for response efforts over long term(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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