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재학생들, ‘친환경 타이벡 숄더백’으로 나비 살린다
성균관대 재학생들, ‘친환경 타이벡 숄더백’으로 나비 살린다
  • 이로운넷=양승희 기자
  • 승인 2020.07.07 12:09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업 동아리 출신 ‘Better;fly’ 나비 위해 수익금 기부
유해물질 없고 가벼운 신소재 ‘타이벡’ 가방 제작
성균관대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Better;fly(베터;플라이)’가 친환경 가방을 출시했다./사진제공=Better;fly
성균관대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Better;fly’가 친환경 가방을 출시했다./사진제공=Better;fly

성균관대학교 재학생들이 친환경 소재로 만든 가방으로 나비 살리기에 나선다.

창업동아리 seTA에서 시작된 ‘Better;fly(베터;플라이)’는 친환경 ‘타이벡(Tyvek)’ 소재로 만든 초경량 베티 숄더 백(Betty Shoulder Bag)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타이벡’은 친환경 원단으로 소각 시 유해물질이 방출되지 않아 지구 온난화, 생태계 파괴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땅에 묻어도 이산화탄소나 메탄 등 유해가스를 배출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또한 가볍고 부드러우면서 멸균 기능이 있어 방호복 등에도 사용된다.

Better;fly는 한 손가락으로 들만큼 가벼우면서 전공책, 노트북 등이 들어가는 가방을 제작했다. 기존에 많이 사용하는 ‘에코백’은 주로 캔버스 천으로 제작되는데, 쉽게 더러워지고 찢어져 오히려 쉽게 사고 버리는 ‘패스트 패션(Fast Fashion)’에 기여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친환경 소재인 타이벡 소재로 만든 가방 수익금 일부를 나비를 보호하는 기관에 기부한다./사진제공=Better;fly
친환경 소재인 타이벡 소재로 만든 가방 수익금 일부를 나비를 보호하는 기관에 기부한다./사진제공=Better;fly

Better;fly는 가방으로 얻은 수익금 일부를 나비를 살리는 국립기관에 후원할 계획이다. 나비는 최근 15년 사이 34%가 사라졌을 만큼, 기후변화에 가장 민감한 곤충으로 알려졌다. 식물의 수정 등 생태계에 꼭 필요한 생명체로, 농민의 생계는 물론 지구 환경에도 이로운 존재다. 

나비를 모티브로 만든 ‘베티숄더백’은 오는 13일까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Better;fly 측은 “우리의 작은 움직임이 사회현상을 바꾸고 지구를 변화시키는 첫 걸음이다”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윤진한 2020-07-07 23:09:37
일본잔재 경성제대후신 서울대와 그 추종세력이 대중언론에서 항거하던 나라. 국사 성균관 자격 Royal성균관대는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세계사를 반영하여 국제관습법상 교황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Royal대로 예우. Royal 성균관대와 서강대는 일류.명문대학. http://blog.daum.net/macmaca/2983

윤진한 2020-07-07 23:09:04
사소하지만 좋은 아이디어가 모이면 좋은 결과 나올것.필자는 대학.교육.종교관련 관심이 지대한 성균관대 출신 문필가.사상가 윤진한(宮 儒)입니다. 1962년생으로 성균관대 1983학번으로 퇴계장학생이 되어 성균관대 경상대학 무역학과(주간)를 입학하고, 1988년에 졸업하였으며 대기업과 외국계 보험회사를 다니고, 세일즈맨으로 살면서, 틈틈이 시간을 내어 블로그에 20년 넘게 글을 써오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양반가문이신데, 필자는 파평윤씨 양반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대일선전포고한 한국의 주권을 위함.헌법전문에도 임시정부 정통성 보장되어서 더욱 그러함. 국사 성균관의 정통승계한 성균관대 졸업해야 생원.진사등의 양반됨. 국사 성균관(성균관대) 나라에서,주권.학벌없는 패전국 奴隸 賤民 일본잔재 경성제대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