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이 만들어주는 밥먹고 쉬어가자!
스님이 만들어주는 밥먹고 쉬어가자!
  • 이로운넷=박유진 기자
  • 승인 2020.06.18 14: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람과사회적경제 불교사회적경제지원센터-템플셰프 협동조합, 사찰음식 체험행사 진행
10월까지 월 1회 진행, 참가비 3만원
사람과사회적경제 불교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템플셰프 협동조합과 함께 사찰음식 문화체험 ‘2020 템플셰프와 함께하는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을 월 1회 진행한다. 이미지=사람과사회적경제 불교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람과사회적경제 불교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하 센터)가 템플셰프 협동조합과 함께 사찰음식 문화체험 ‘2020 템플셰프와 함께하는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이하 소셜다이닝)’을 진행한다. 서울시 성북구 수월암 경내 문향재에서 월 1회 총 5번 진행되며, 사찰음식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센터에서는 불교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후원으로 올해 사회적기업 종교네트워크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스님들로 이루어진 협동조합 ‘템플셰프’와 함께 사찰음식 문화체험 및 지역사회 공헌을 통한 사회적경제에 대한 활성화를 기대한다.

템플셰프는 센터의 컨설팅 및 지원을 받아 설립된 협동조합이다. 소셜다이닝은 첫째날 동원스님의 ‘사과냉면과 찬의 향연,’ 둘째 날 혜범스님의 ‘보리밥의 추억,’ 셋째 날 경현스님의 ‘우엉밥으로 만나는 보약한재,‘ 넷째 날 진홍스님의 '사찰영양식 표고버섯밥,’ 다섯째날 동화스님의 ‘사찰비빔밥의 가을나들이’로 편성돼 있다. 참가비는 회당 3만원이다.

소셜다이닝 프로그램 계획. 자료=사람과사회적경제 불교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번 소셜다이닝으로 센터는 각 사찰에서 운영 중인 법인이나 단체가 사회적기업·협동조합으로의 창업·전환을 모색할 수 있는 소셜 비즈니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불교의 강점인 사찰음식을 대표적인 불교콘텐츠로 만드는 데 지원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