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공유경제 기업으로부터 얻은 5가지 창업 지혜
유명 공유경제 기업으로부터 얻은 5가지 창업 지혜
  • 이로운넷=이정재 시니어 기자
  • 승인 2020.06.16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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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억만장자 기업가들의 성공 스토리 보다 창업가들의 기업 정신에서 새로운 지혜를 얻는 경우가 있다. 마이스토리(MYSTORY)지는 12일자 기사에서 유명 공유경제 기업가들의 공유경제 비지니스의 성공 모델을 소개했다.

에어비앤비(Airbnb)의 교훈 - 실제 이용자의 문제 해결

에어비앤비는 여행자들이 집과 같은 분위기에서 관광할 수 있는 숙박 시설을 제공한다. 호텔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자와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다. 여분의 방이 있거나 게스트하우스를 소유한 사람들이 에어비앤비를 활용해 수입을 얻는다.

이 사업은 사람들에게 경제적으로 특정한 곳을 여행하며 세계 각지의 다른 독특한 장소를 탐험하고 모험적인 삶을 살게 했다. 에어비앤비와 같은 웹사이트를 구축하려면 웹 개발 회사를 통하여 웹 사이트를 구축하거나 사업 구상에 맞게 기성 임차 시장 플랫폼을 주문할 수도 있다.

우버(Uber)의 교훈 - 소규모로 사업 시작

오늘날 우버는 세계 1위의 주문형 택시 서비스 업체다. 전화 앱으로 예약하면 도시 내 어디든 간편하게 여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에 우버 앱을 다운받아 계정을 만들면 된다.

우버는 샌프란시스코의 컨퍼런스에서 한대의 검은색 럭셔리 자동차를 빌려 쓰기 위해 앱의 베타 버전을 출시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했다. 이것이 서서히 인기를 얻자 시내를 여행하는 승용차를 임대했다.

우버가 인기를 끈 이유는 다른 택시 서비스에 비해 저렴한 요금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태스크레빗(Taskrabbit)의 교훈 -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비지니스에 활용

태스크레빗은 청소, 수리, 배송 등 여러가지 잡일을 위해 현지에서 잡역부를 찾는 성공적인 온라인 시장 플랫폼이다. 레아 부스케(Leah Busque )가 그녀의 남편과 함께 설립했다.

사업 아이디어는 레아 부스케가 남편과 함께 밖에서 저녁식사를 하기위해 택시를 기다리던 중 떠오른 생각에서 시작됐다. 그녀가 외출하는 동안 자신을 대신해 개 사료를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탄생한 것이다.

2008년에 시작된 태스크레빗은 원래 보스턴의 심부름꾼(RunMyErand)이라고 명명했다. 누군가 심부름꾼을 구하면 적정한 가격과 함께 일자리를 올리고, 웹사이트가 여러 수행자를 제안하면 잡역부를 구하는 사람이 작업 완료 시간을 정해 한명을 선택 한다. 일을 하는 사람들은 하루에 두 세 가지 일을 해서 한 달에 5천 달러 정도를 번다.

렌트 더 런어웨이(Rent the Runway)에서 얻은 교훈 - 고객과 사업 아이디어 테스트

렌트 더 런어웨이는 여성들이 디자이너 의류와 액세서리를 저렴하게 빌릴 수 있는 온라인 렌털 서비스다. 제니퍼 하이먼(Jennifer Hyman)과 제니퍼 플라이스(Jennifer Fleiss)자매가 2009년에 설립했다.

사업은 제니퍼 자매가 결혼식에 입고 갈 드레스를 옷장에서 찾지 못하고, 살 여유도 없었을 때 떠오른 아이디어였다. 그들은 소매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멋진 드레스를 하룻밤 빌리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처음 사업 아이디어는 여성과 소녀들이 잠시 드레스를 빌리기 위해 돈을 쓸지 확실치 않아 여러 친구들과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사람들의 반응을 알아 보기로 했다. 그 결과 대부분의 여성들은 스스로 자신감과 아름다움을 느끼기 위해 디자이너의 드레스를 입고 싶어하지만 여유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처음에는 고객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플랫폼을 테스트했지만 금방 플랫폼이 확장되기 시작해 현재 수백만 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전역의 주요 도시에는 렌트 더 런어웨이 매장이 있다.

투로(Turo)의 교훈 - 좋은 홍보 전략이 성공의 비결

투로는 셸비 클라크(Shelby Clark)가 2010년 보스턴에서 설립한 P2P(peer to peer) 승용차 공유 시장 플랫폼이다. 에어비앤비 비즈니스 모델에서 영감을 얻었다.

그들은 잠재적인 관객들을 그들의 플랫폼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최고급 승용차인 테슬라 모델 X를 하루에 499달러에 임대한데 이어 캐딜락 CTS를 플랫폼에서 임대했다. 이러한 고품격 지향 마켓팅 전략은 짧은 시간 안에 ‘투로’라는 브랜드 이름을 유명하게 만들었다.

※참고

5 Startup Lessons You Can Learn From Famous Sharing Economy Companies(MY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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