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생명농업 등 3개 기업, 강원도 사회적 경제 선도 기업 선정
원주생명농업 등 3개 기업, 강원도 사회적 경제 선도 기업 선정
  • 이로운넷=김선기 주재 기자
  • 승인 2020.06.0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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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자치단체별로 인증서 및 현판식 전달

2020년 강원도 사회적 경제 선도기업으로 원주생명농업주식회사(대표 박영학), 홍천한우사랑말 영농조합법인(대표 나종구), 춘천장애인근로자사업장(대표 남용우) 등이 선정됐다. 선정 기업이 속한 자치단체별로 인증서 전달과 선도기업 현판식이 1일 진행됐다.

2020년 강원도 사회적 경제 선도기업으로 원주생명농업주식회사(대표 박영학)과 홍천한우사랑말 영농조합법인(대표 나종구), 춘천장애인근로자사업장(대표 남용우)이 선정됐다. 사진은 1일 진행된 원주생명농업 인증서 전달식
1일 원주생명농업에서 열린 인증서 전달식

강원도 사회적 경제 선도기업 선정 사업은 2014년 원주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현 원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을 비롯한 5개 기업을 선정·지원한 것을 시작됐다. 지난해까지 총 24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시설과 장비 등을 보강할 수 있는 2천만 원 상당의 사업비와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 지원 등 각종 인세티브가 제공된다.

이번에 선정된 춘천시장애인근로자사업장은 사무용지·화장지류 가공 생산·판매를 통해 장애인에게 일자리와 직업 훈련을 통한 구직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홍천한우사랑말영농조합법인은 지역 사회 공헌형 사회적 기업으로 한우 유통·가공·판매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한우 대중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원주생명농업은 ‘순환과 상생’, ‘협동과 연대’를 기치로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지역 먹을거리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고령자 등 20명의 사회적 약자가 참여하는 사회적 농업을 시작해 이들에게 일자리와 귀농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선도 기업 선정은 강원도 사회적 경제 유망 조직의 성공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지원하고, 지역 경제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것으로 사회적 경제 선도기업이 되려면 강원도 내에서 3년 이상 영업활동을 해야 하며, 3명 이상 상시고용과 일정 기준의 매출액을 달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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