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땀으로 일구는 내일의 희망, 강원도 자활사업단을 소개합니다.
땅꼴농장X다온일터X꽃뫼나루
② 고성지역자활센터 - 땅꼴농장
"고성지역자활센터, 자연을 담다"
'땅꼴농장'은 양계와 송아지 생산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양계사업 같은 경우 무항생제 유정란을 생간해 지역 로컬푸드로 판매하고 있고,송아지 생산사업은 친환경으로 정성껏 키운 6~7개월경 된 송아지를 경매시장에 판매합니다.
고성지역자활센터는 지역에 질 좋은 유정란을 제공하고, 지역주민은 저렴한 가격에 믿고 먹을 수 있는 유정란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③ 춘천지역자활센터 - 다온일터
"자활,일자리를 만들다"
'다온일터'는 자활사업 참여주민이 참여하는 자활근로 사업단의 일환 중 하나로 수제 조미김을 참여자분들이 정성스럽게 제조하는 제조업 사업단입니다.
참여주민 모두 수제김을 드시는 많은 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원하는 뜻으로 모든 정성과 열정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 다온일터는 내일을 위해 달려나가는 '공동체'입니다.
④ 홍천지역자활센터 - 꽃뫼나루
"자활, 지역과 함께 가다"
'꽃뫼나루', 이름이 독특하죠? 꽃뫼는 홍천의 지역명, 나루는 나루터라는 뜻입니다.
꽃뫼나루가 처음 로컬푸드세터에 입점 했을 때는 방문객이 많지 않아 매출이 부진했었지만 지금은 커피, 음료와 더불어 자활 상품센터의 상품을 함께 판매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노동은 몸도 생각도 건강하게 해 자립할 수 있는 의지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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