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김제·부안에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5만1981표를 받았으며, 득표율은 66.6%다.
이 후보는 문재인대통령 비서실 행정관으로 일했으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를 지냈다.
이 후보는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와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가 진행한 ‘4.15총선 사회적경제 매니페스토 실천운동’에 서약했다. 이번 선거 출마자 중 사회적경제 공약 실천을 서약한 후보자는 총 77명이며, 이 중 47명이 당선됐다.
관련기사
- [사회적경제 공약 당선자] 서울 광진구을 민주당 고민정
- [사회적경제 공약 당선자] 서울 은평구을 민주당 강병원
- [4.15총선]사전투표현장 가보니 “불안 하지만 방역투표 꼭~”
- [4.15총선] “장애인 불편없이 투표하도록” 서울시, 4.15총선 투표소 시설 점검
- [4.15총선 공약분석] ⑥플랫폼 노동자 안정적 일자리·사회보장 제공돼야
- [4.15 총선] “21대 국회서 ‘사회적경제기본법’ 제정하겠다”
- [4.15총선 공약분석] ④균형발전 위해 지역·자조기금 활성화해야
- [4.15총선] 사회적경제 매니페스토 서약 후보 10명 추가…총 77명
- [4.15총선 공약분석] ⑤‘청년기본법’ 8월 시행, 청년 목소리 담아보자
- [4.15총선] 출마자 67명 ‘사회적경제 매니페스토’ 서약
- [4.15총선 공약분석] ③“영리? 비영리? 하이브리드 기업에 맞는 조세제도 필요”
- [4·15총선]연대회의, 정치권에 사회적경제 공약 전달
- [4.15총선 공약분석] ①‘사회적경제기본법’ 제정될까
- [4.15총선 공약분석] ②지방 균형발전 위한 해법은?
- “기본소득 100만원?”…코로나19 불황 넘을 ‘실질적 대책’ 고심
-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2022년 완공...군산에 둥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