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라고 외치며,
참 열심히 살았던 그 시절의 기억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닥친 어려움이 새로운 마을공동체를 향한 시험이라 생각하면 어떨까요?
공동체의 힘으로 이 시련을 극복하고 한층 더 성숙한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석문1리 새마을창고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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