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사랑밭이 구로구청을 통해 취약계층에 구호 물품 500상자를 전했다. /사진=함께하는 사랑밭

NGO ‘함께하는 사랑밭’이 25일 서울 구로구 취약계층 아동·어르신을 위한 구호 물품 500상자를 구로구청을 통해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감염을 막기 위해 손 세정제와 휴대할 수 있는 티슈형 손 소독제, 마스크 등을 예방 키트로 준비했다. 저소득 가정의 식비 부담을 줄여주고자 즉석 국과 햇반, 라면도 함께 전달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외면당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 NGO다. 1987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강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아동복지시설 ‘해피홈’, 장애인생활시설 ‘브솔시내’, 노인요양시설 ‘나솔채’, 노인복지시설 ‘실버홈’을 설립, 지원하고 있다. 현재 대구·경북지역은 물론 전국의 보육 시설, 쪽방촌, 다문화센터, 탈북청소년기관 등에 구호 물품을 우선 지원하고, 점차 지역과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코로나19 구호 물품 후원에 동참할 기업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기획사업팀으로 후원을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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