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 376명이 추가로 확인돼 확진자는 총 352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날 1963년생 여자, 1944년생 남자 등 2명이 격리 해제됐다.
추가 확진자의 지역 분포는 대구 333명, 경북 26명, 서울·충남 각 5명, 경남 3명, 경기 2명, 충북·부산 각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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