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이제라도 알면, '코로나19' 무섭지 않다!
[카드뉴스] 이제라도 알면, '코로나19' 무섭지 않다!
  • 이로운넷=노산들 인턴 기자
  • 승인 2020.02.15 02: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
이것만 알아도 코로나, 무섭지 않다!

2.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최초 발생지인 중국이 가장 심각합니다.
13일까지 중국 전역의 누적 확진자는 5만 9493명.
사망자는 1355명으로 천 명을 넘겼습니다.

3.
지난 10일 시진핑 주석은
베이징 디탄(地壇) 병원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통제 업무를 직접 지도했습니다.

“우한이 이기면 후베이성이 이길 것이고, 후베이성이 이기면 중국 전역이 이길 수 있다”
-시진핑 주석 우한 병원과 화상통화 中-

4.
다행히도 지금 한국의 사망자 수는 0명입니다.

확진환자 28명
확진-격리해제 7명
검사진행 562명

-국내 신고 및 관리 현황 (20.2.13. 16시 기준)-

5. 
얼마 전, 정부는 공영쇼핑을 통해 마스크 100만 개를 공급하기도 했죠.

“국내 마스크 품귀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공영쇼핑이 나섰다. 공적 기능을 강화하고 국민 홈쇼핑으로 거듭나겠다는 다짐”

-박영선 중기부 장관 10일 브리핑 중-

6.
코로나19,
마스크만 준비해서는 막을 수 없습니다.
제대로 된 사용법을 따라야 합니다.

1. 겉면 만지지 않기
2. 키친타올 및 휴지 덧대기 금지.
3. 얼굴에 밀착시키기
(출처=식품의약품안전처)

또한, 병에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고 예방법을 숙지해야 하죠.

7.
코로나19란?
사람과 동물 사이에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서
6종류가 알려져 있습니다.

감기를 일으키는 유형(229E, OC43, NL63, HKU1)
중증폐렴을 일으킬 수 있는 유형(SARS-CoV, MERS-CoV)

8.
‘코로나19’로 인한 병은 감기가 아닙니다.
‘사스’나 ‘메르스’처럼
중증 폐렴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주의해야 합니다.

9.
시민들의 불안이 증가하면서,
코로나19 관련 오해도 커지고 있습니다.
과연 사실일까요?

10.
확진자랑 같은 공간에서 숨만 쉬어도 전염?

NO!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과 같은 비말 입자에 실린 바이러스로만 전염됩니다.
비말이란? 날아 흩어지거나 튀어 오르는 물방울

11.
확진 환자가 방문했던 곳에 가면 감염?

NO!
공기 중에 나온 바이러스는 대부분 이틀 내에 죽지만,
보건소 등에서 확진 환자가 다녀간 곳을
환경 소독하고 있어 안전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12.
중국산 김치 먹으면 감염?

NO!
운송 및 수입 과정이 오래 걸려 바이러스 생존 가능성이 극히 낮습니다.
확진자의 비말이 호흡기나 점막에 직접 닿아야 감염됩니다.

13.
최근 들어서 ‘코로나19’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계속 늘고 있지만, 확진 환자의 증가세가 주춤해져 이달 말 신종코로나 확산이 정점을 찍을 수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후베이성의 신규 확진자 수는 안정세를 나타냈다. 이는 좋은 소식이며, 신종코로나 통제 조치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세계보건기구(WHO)의 마이크 라이언 긴급대응팀장

14.
따뜻해지는 봄이 올 때쯤
코로나19도 점차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인데요.

"봄이 오면 신종코로나 감염률에 극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 기온이 상승하는 2월 말이면 확산세가 한풀 꺾일 수 있다”

감염병 전문가 이안 립킨 컬럼비아대 교수

예방법을 준수한다면
그보다 더 빠르게 전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15.
코로나19 막는 3가지 예방법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꼼꼼하게 손 씻기.

기침할 땐 손이 아닌 옷소매로!

기침 등 호흡기증상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

16.
“혹시 나도 코로나19?”
의심된다면 아래 자가진단법을 따르세요.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인후통, 기침) 등이 지속된다.
-중국 방문 후 위의 증상이 발현
-주위(가족, 친구)에 감염자가 있는 경우

문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또는 지역번호+120.

17.
코로나19,
정확히 알고 예방하면 막을 수 있습니다.

우리 함께 노력해서
4월에 답답한 마스크보다는 화사한 미소로
벚꽃 놀이 가는 건 어떨까요?

 

글. 노산들 인턴기자

디자인. 윤미소 디자이너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