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이세중)은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팝업스토어 ‘오래오래 함께 가게’를 8월 1일부터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함께일하는재단과 카카오페이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연말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 기부금을 조성했으며, 입점사 모집 및 선정을 통해 경쟁력 있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 제품을 준비했다. ▲생활용품 ▲수공예/ 악세서리 ▲문구 ▲식품 ▲반려동물용품 등 400여 제품 총 70개 브랜드를 팝업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현장 방문객을 위한 혜택도 있다. 오픈 당일 방문객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재)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이세중)과 한전KDN(주)(사장 김장현)이 국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해외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수출상담회 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해당 지원사업은 해외 시장 진출 경험과 자금이 부족한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확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사업에 참여한 국내 사회적경제기업 10개는 ▲온라인 수출상담회(87건) ▲바이어 초청 오프라인 2차 상담회(3건) ▲해외 개척자금 기업별 1,000만원 등 해외 판로 개척을 받아 사업 기간인 5개월 동안 수출액
함께일하는재단이 오는 31일, 장애 인식개선을 주제로 강연과 연주회를 개최한다.Flagup 제3회 네트워킹 데이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023 아트위캔 신연음악회(아트위캔 발달장애 연주자)를 시작으로 ▲장애 인식개선 강연(김민정 아트위캔 국장) ▲장애아티스트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법(왕소영 아트위캔 대표)의 강연으로 구성된다.장애 인식개선 교육과 예술에 관심을 가지고 비즈니스에 적용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예비)소셜벤처 및 사회적기업 창업가, 그리고 동료 소셜리더와의 만남과 네트워킹을 희망하
(재)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이세중)은 한전KDN(사장 김장현)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회적경제 기업 해외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사회적경제기업 해외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의 운영기관인 (재)함께일하는재단은 지난 8월,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선발해 펀딩을 지원했다.선발된 기업은 △주식회사 업드림코리아(대표 이지웅), △주식회사 쭙(대표 최혜미), △주식회사 리벨롭(대표 이준서)로 총 3개다. 이들 기업은 프로젝트 설계부터 보상, 생산에 이르기까지
(재)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이세중, 이하 재단)이 한전KDN(사장 김장현)과 함께 마을기업의 경영환경 개선 및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 강화를 위해 진행한 ‘마을기업 스마트화 지원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마을기업 스마트화 지원사업’ 운영기관인 재단은 지난 9월, 마을기업 11개사를 최종 선발한 후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IT기기 또는 솔루션을 지원해왔다.선발 기업은 키오스크, 재고관리(ERP), 홈페이지 제작·개편 등 지원 사업으로 경영환경 개선에 도움을 받았다. 성장 동력 강화를 위한 기본 토대인 사업계획서를 보완하고 공공 판로를 개
함께일하는재단은 지난 2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개최한 ‘2022 문화예술 후원인의 밤’ 시상식에서 예술나무 10주년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문화예술후원인의 밤’ 시상식은 문화예술 우수 후원기업 및 후원자에 대한 감사의 장이다. 동시에 미래의 문화예술 후원자를 개발하여 예술가치의 사회적 확산을 통해 후원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함께일하는재단은 2020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카카오같이가치와 함께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함께일하는재단 이원태 사무국
함께일하는재단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두 번째 ‘2022 인스파이어드포럼’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의 주제는 ‘Work Smart: 창업가의 필수 생존방정식, DX’로 소규모 기업 창업가와 디지털 트렌드와 경영전략에 맞게 사업을 피봇팅하거나 확장을 시도하고 있는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에 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세션 1부에서는 ‘디지털 신인류에 대응하는 기업의 생존전략’에서는 연세대학교 김병규 교수가 ‘호모 아딕투스의 시대-디지털 시장을
DT 또는 DX라 불리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즉 디지털 전환은 이제 모든 기업의 필수 생존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콘택트에서 온택트로 전환되는 시대에 디지털 전환을 시도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도해야 할지 막막한 기업들이 많다.함께일하는재단은 17일 2022 인스파이어드 포럼(Inspired Forum)을 ‘똑똑하게 일하기(Work Smart): 창업가의 필수 생존 방정식, DX’를 주제로 개최했다. 행사는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오프라인으로
현대오토에버는 지난 12일 특성화 고교생 ‘온라인 화이트해커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특성화 고등학생들이 IT 꿈나무로 성장하는 것을 지원하는 현대오토에버의 사회 공헌 사업이다. 정보보안 전문 인재 발굴을 위해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5년째 실시하고 있다.대회에 참여한 특성화 고교생 50명은 지난 7월부터 4개월에 걸쳐 ▲웹 애플리케이션 모의 해킹 ▲파이썬을 활용한 IT 해킹과 보안 ▲도커 컨테이너 활용과 쿠버네티스 ▲안드로이드 모바일 해킹 ▲버그헌팅과 시나리오 모의해킹 등 화이트해커 양성교육과 현대오토에버 임
함께일하는재단은 ‘함성소리 1차 IR Demo Day'를 오는 17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함성소리 1차 IR Demo Day’는 함께일하는재단이 주최하고 YBI 가 주관하며, 구글닷오알지 지원하는 행사로 국내 유망 사회적 경제 및 소셜벤처 기업의 투자역량 강화와 투자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특별히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함께일하는재단은 이번 데모데이 진행을 위해 창의성을 가지고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적 경제 및 소셜벤처 15개 기업을 선발해 투자역량 강화를 위한 ‘IR 기본교육 ’과 ‘1:
함께일하는재단은 오는 11월 17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2022 인스파이어드 포럼(2022 Inspired Foru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Work Smart: 창업가를 위한 생존 방정식, DX’이다.이번 포럼은 지난 6월 이후 두 번째 개최되는 것으로 창업가를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를 주제로 소규모 기업 창업가, 디지털 트렌드와 경영전략에 맞게 사업을 피봇팅하거나 확장을 시도하는 실무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1부에서는 ‘디지털 신인류에 대응하는 기업의 생존전략’
우리는 살아가면서 '생태계' 라는 단어를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 듣게 된다. 학창시절 수업시간에는 생산자부터 3차 소비자까지 이르는, 먹이사슬에 기반한 생태학적 순환구조를 생태계라 불렀다. 사회에서도 어떤 시장에 대해 논할 때 생태계를 말하곤 한다. 각각의 기능이 독립적이면서도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형태를 띌 때, 우리는 이를 생태계라고 부른다.중장년 일자리 사업을 9년째 하다보니 이 시장도 하나의 생태계로 표현할 수 있겠다 싶다. 중장년 일자리 시장이 다양한 기능들로 나누어져 있지만 이 기능들이 가치사슬의 형태로 연결돼 하나의
함께일하는재단은 취약계층(청년, 여성 등) 기업가 회복을 지원하는 'IR Demo Day 1차'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소셜벤처, 사회적 경제, 초기 창업기업및 재단 프로그램 참여기업으로 서류평가를 통해 15개사 내외를 선발한다.모집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이후 선발된 기업을 대상으로 IR컨설팅을 진행한다. 이후 다음 달 8일 IR데모데이 선정심사를 거쳐 17일 데모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다.지원 내용은 기본 IR교육, 멘토링 사전교육, 전문가 그룹 멘토링, 투자자 1:1 멘토링, IR 데모데이 1차 참여 기회를
함께일하는재단과 한국전력공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기업 경영환경 기반과 대외 공신력을 제고하고자 "사회적경제기업 국내외 규격인증 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에 참여할 광주전남 사회적경제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사업은 ESG 경영 환경으로 변화하는 시장 추이에 발맞춰 사회적경제기업이 국내외 글로벌 대기업 등 협력사· 파트너로서 관계를 생성/유지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나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전력공사가 지역 발전을 위한 지원을 핵심으로 지역균형발전과 상생을 도모하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는 설명이다.지원 대상은
국내 최대의 민간 사회적가치(SV) 플랫폼인 '소셜밸류커넥트(Social Value Connect, 이하 SOVAC) 2022'가 오는 9월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로 개최된다고 밝혔다.SOVAC은 최태원 SK 회장이 제안해 2019년 5월 국내 첫 민간 사회적가치 축제로 출범했다.SK 측은 "SOVAC은 그동안 각계 전문가와 시민들이 모여 사회문제 해결 및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해 소통하는 장(場)으로 기능하는 동시에 국내 사회적기업 생태계의 성장·발전을 주도해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했다.SOVAC 사무국에 따르면, SOVA
함께일하는재단과 한전KDN은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마을기업의 IT 인프라 개선을 돕는 '마을기업 스마트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1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사업은 온라인 중심으로 변화하는 시장 전환 흐름에 따라 전문가 진단을 통해 마을기업에 적절한 IT기기, 솔루션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다.참여를 희망하는 마을기업은 7월 14일부터 31일 자정까지 함께일하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한 후, 온라인 모집 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IT 기기 및 솔루션을 통해 성장하고자 하는 마을기
함께일하는재단이 지난 6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임팩트 리부트 캠퍼스 인큐베이팅 함성소리 캠퍼스(1기)'의 참가자들과 혁신워크숍을 마쳤다고 밝혔다.워크숍은 사회적 경제조직 및 소셜벤처 대표자, (예비)창업가 44팀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의 아이디어 교류와 팀 빌딩 기회의 장이 됐다.워크숍 1일차에는 일자리, 양성평등, 지역재생까지 3가지 사회적 주제를 키워드로 주제별 팀 빌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후 '이그나잇스파크'의 최환진 대표가 '사회적 기업 고객가치 기반 비즈니스 모델 이해와 개발'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을 이어나갔다.
함께일하는재단(이하 재단)은 한국전력공사와 사회적경제기업의 ICT 인프라 및 조직원 역량강화를 위해 진행한 '사회적경제기업 ICT솔루션 및 교육 지원사업'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재단은 지난 4월 '사회적경제기업 ICT솔루션 및 교육 지원사업'의 운영기관으로서 'ICT솔루션 지원' 협약 기업 11개사를 최종 선발해 기기 및 솔루션을 제공했다.5월과 6월 교육 지원의 일환으로 진행한 '종사자 역량 교육 지원사업'에서는 총 86개의 사회적경제기업 소속 종사자 108명을 선발해 ESG, 온라인홍보마케팅, PPT 디자인, PT 발표 등의
코로나19는 사회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주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국가 간의 이동도 어려워져 주로 관광으로 수익을 올리는 국가나 도시들은 제대로 된 경제활동을 이어가기 힘들었고, 동네에 있는 음식점이나 헬스장, 목욕탕 등의 사업들도 직격탄을 맞으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 회사에서도 동료들과 모여 식사를 하는 것조차 힘들게 되어 거의 반강제적으로 비대면으로 업무를 했고, 이러한 현상은 새로운 업무형태로 받아들여질 만큼 우리 삶에 깊숙하게 자리잡았다.이처럼 코로나19는 모든사람들에게 매우 큰 영향을 끼치긴 했지만, 특히 시니어나 고령
한전KDN은 재단법인 함께일하는재단과 사회적경제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온라인 수출상담회 지원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사업은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국내 사회적 경제기업에 온라인 수출상담회와 해외 판로 사업비를 지원한다.친환경 소재 및 공정을 갖춘 기업으로 해외 진출을 희망하고 자체 브랜드(제품)를 보유한 사회적 경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나주와 전남 지역 기업은 우대한다.선정된 10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