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 미디어 ‘이로운넷’이 개최한 ‘2030세이가담-로컬 가치를 담은 미래’에서 박명호 (주)공장공장 대표가 2부 세션2 '가장 글로벌한 곳 로컬, 함께 혹은 따로'의 발제를 맡았다. 박명호 대표는 인생을 다시 설계하고픈 청년들을 모아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일으키고자 하는 공장공장의 시도와 비전을 전했다. 기획. 이로운넷 멀티미디어 팀촬영. 박재하 에디터, 정유빈&육승혜 기자('나가치산다 청년기자단')편집. 박재하 에디터
'청년들이 쉬어도 괜찮고 실패해도 괜찮은 곳, 인생을 다시 설계하고 싶은 다 큰 청년들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작은 사회' 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목표 '괜찮아마을'은 이런 상상에서 출발했다. 한국은 OECD 국가들 중에서도 자살률이 가장 높다. 특히 높은 실업률 등으로 꿈마저 포기한 청년들이 많다. 반면 지역에는 일할 청년이 없어 어려움을 호소한다. 이런 사회 비대칭성 속에서 지역은 청년에게 빈 공간과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은 지역에서 기회를 발견하는 생활경제 공동체를 꿈
“시작하기 좋은 때는 바로 지금입니다. 지난 10년간 부침을 겪으면서도 꾸준히 성장해온 ‘이로운넷’이 오늘 새로운 10년을 향한 담론을 시작합니다.”사회적경제 미디어 ‘이로운넷’이 창사 11주년을 맞이해 개최한 행사에서 윤병훈 이로운넷 대표가 새로운 10년을 다짐했다. 25일 오후 1시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열린 사회혁신 컨퍼런스 ‘2030 세이가담-로컬, 가치를 담은 미래’는 경상북도 울릉도에서부터 원주, 춘천, 옥천, 홍성, 괴산, 완주, 광주, 목포, 부산, 김포,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250여 명의 참
사회적경제 미디어 이 창사 11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사회혁신 컨퍼런스 ‘2030 세이가담-로컬, 가치를 담은 미래’가 오늘(25일) 오후 1시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강원도 원주에서부터 춘천, 옥천, 홍성, 괴산, 완주, 광주, 목포, 부산, 울릉도, 김포, 서울 등 12개 지역에서 13명의 발제 및 토론자가 참석한다. 특히, 24일로 마감한 사전등록 신청자들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사회적기업 및 시민단체 관계자들로 파악돼 전국 사회적경제 생태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공론장이
사회적경제의 주요 화두인 로컬(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는 컨퍼런스가 열린다. 세상을 이롭게 하는 사회적경제 미디어 은 창사 11주년을 맞아 오는 25일(목) 오후 1시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사회혁신 컨퍼런스 ‘2030 세이가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2019년 제1회를 시작하는 컨퍼런스는 ‘로컬, 가치를 담은 미래’를 주제로, 지역을 대표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사례 발표를 비롯해 전문가들의 토론, 참가자 간의 네트워킹 시간 등으로 꾸려질 예정이다.2008년 7월 25일 사회적경제 영역에 첫 발을 내디딘
사회적경제 영역 내 핵심 키워드인 ‘지역’을 주제로, 지역성과 지역화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공론의 장이 펼쳐진다.세상을 이롭게 하는 사회적경제 미디어 ‘이로운넷’이 창사 11주년을 맞아 오는 25일 서울 을지로 패럼타워 3층 패럼홀에서 사회혁신 컨퍼런스 ‘2030 세이가담’을 개최한다.2019년 제1회를 시작하는 컨퍼런스는 ‘로컬, 가치를 담은 미래’를 주제로, 지역을 대표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사례 발표를 비롯해 전문가들의 토론, 참가자 간의 네트워킹 시간 등으로 꾸려질 예정이다.2008년 7월 25일 사회적경제 영역에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