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6일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전시장에서 ‘2023년 광주전남상생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2023년 광주메디헬스산업전과 함께 열려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광주시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주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중소‧중견기업, 메디헬스산업 가정‧자동차산업, 에너지신산업기업 등 지역의 중소‧중견기업들이 참여한다. 또 48개 부스에서는 구인‧구직자 현장면접, 취업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7월 3일 코엑스에서 '2023 중견기업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였다. 올해 7회째 개최되는 일자리 박람회는 중견기업계 최대 일자리 행사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었다.전년 대비 30% 증가한 우수중견기업 100개사가 채용부스를 운영하고, 대학생·마이스터고 등 고졸인력·온라인을 통한 해외유학생 등 국내외 청년 1만여 명이 참가함으로써, 역대 최고 수준인 약 1,000여 명의 채용이 기대된다.박람회 개막식에서는 중견기업계가 연 20만명 수준의 청년채용 확대(현재 대비 10% 증가) 등 향후 5년간 150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채용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역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1 광주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를 실시한다.온라인 일자리박람회는 오는 24일부터 6월6일까지 온라인에서 운영된다. 광주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경제고용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광산업진흥회, 지역고용정책연구원, 전남대학교 등이 참여한다.박람회는 ‘투트랙 온라인 면접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구직자는 취업포털사이트 인크루트, 광주 산업 분야 전문포털 사이트 광주잡넷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이번 박람회에는 자동차, 광전자, 우수기업 3
전남도는 이달 10일부터 23일까지 전남 온라인 여성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온라인 일자리박람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노동시장 채용 여건이 악화함에 따라 여성의 빠른 노동시장 복귀를 위해, 전남도가 목포‧여수‧순천‧나주시의 일자리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추진한다.전남지역 150여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에선 구직여성과 기업에 채용정보와 인재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상담․면접을 알선하는 등 300여 명의 여성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박람회는 인터넷 취업포털인 잡코리아를 통해 참여기업 모집, 홍보, 기업과 구직자 매칭 등이 이뤄
한국자활복지개발원(원장 이병학)이 ‘2020년 노숙인 자활 우수사례 공모전’ 선정작을 발표하고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0일 발표했다. 보건복지부 노숙인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지방자치단체와 노숙인종합지원센터 및 센터 이용자 등이 참여했다. 개발원은 수상작으로 총 8개(최우수상 3편, 우수상 5편)를 선정했다.최우수 프로그램은 서울의 노숙인자활시설화엄동산이 뽑혔다. 화엄동산은 여성 노숙인 생활시설로 입소자들이 복지 수혜자의 태도에서 벗어나 자신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에 동화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헀다. 천연비누를 제
경기도가 중장년층에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발벗고 나선다.경기도와 경기도 일자리재단이 수원시와 함께 ‘2019년 경기도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오는 16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다.‘중장년 일자리 박람회’는 경기도가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의 재도약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수원 박람회는 지난 6월 부천 춘의역, 9월 군포 당정역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열리는 행사다. 이날 현장면접에는 67개 기업(현장참여 47개사, 간접참여 20개사)과 구직자 7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
‘일자리에서 희망을 찾다! 2019 도민행복 일자리박람회’가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제주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된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경력단절여성, 중년, 장애인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과 청년 등 일반구직자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을 초청해 제주도민들에게 생소한 AI면접, AI자소서 분석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기업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기업과 대규모 채용 예정 기업, 제주 소재 해외기업
2018년 충청남도는 제1회 대한민국 일자리정책박람회 우수기관선정(행안부장관상),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괄목한 성과를 이루었다.충청남도는 2018년 성과를 계승·발전하기 위해 2019년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사각 지대 없는 촘촘한 일자리 지원 서비스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일자리 중심의 도정 구현을 위해 △일자리진흥원 설립 추진 △일자리 종합센터 운영 △온·오프라인 취업지원 인프라 구축 △일자리 박람회 개최를 추진한다.층청남도는 도내 주요고용·노동서비스 제공기관 통합을 통한 고용노동 총괄거버넌스 구
오는 11월 7일 여수시가 ‘2018 여수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여수상공회의소와 공동주최, 오후 1시부터 5시30분까지 흥국체육관에서 여는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재원산업㈜, 우주종합건설㈜ 등 여수국가산단 내 80개 기업이 현장채용과 간접채용을 통해 220여 명을 채용한다.구직신청은 11월 5일까지 시 홈페이지(www.yeosu.go.kr)에서 해야 하며, 사전 구직신청 없이도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을 지참해 기업채용관을 방문하면 면접 응시가 가능하다.여수시는 이날 여수고용노동지청, 여수상공회의소와 시내버스 운수종사원 양성 업
광주광역시가 지자체 최초로 인공지능 면접시스템을 도입해 시행한 ‘광주권 일자리박람회’에 구직자 6000여 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2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박람회는 기업 정보 제공, 취업설명회, 현장 면접 등 기존 방식에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 인공지능 면접시스템을 처음으로 적용해 많은 구인, 구직자의 관심을 끌었다.온라인 AI 면접을 거쳐 사전에 매칭된 기업과 현장면접을 본 김도현 씨는 “미리 온라인 면접을 보고 인공지능이 매칭한 기업정보를 토대로 내가 원하는 기업을 찾을 수 있어 좋았다”며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광주광역시가 지자체 최초로 인공지능(AI) 구인-구직 잡 매칭시스템을 도입해 시행하는 ‘광주권 일자리박람회’에 참여 열기가 뜨겁다.광주시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제1전시관에서 광주지역 강소·중소기업이 참여하는 광주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광주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광주전남지역본부가 공동주최하고 광주경제고용진흥원이 주관한 것으로, 기업에게는 인재확보를 위한 채용의 장을, 청년구직자에게는 꿈을 실현할 기업을 소개하는 광주지역 대표 구인-구직 만남의
전남대학교는 5일 용지관 컨벤션홀에서 ‘2018 청년 내 일(My Job)을 향해’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하반기 공채 시즌에 앞서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기관 취업 및 대기업 직무 컨설팅, 면접채용, 특별강연, 부대행사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공공기관 취업 및 대기업 직무 컨설팅'은 최근 공공기관 및 대기업의 직무중심 채용이 진행됨에 따라 학생들에게 직무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한전 KPS,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