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공기청정기부터 온라인 중장비 매칭 서비스까지.아르콘(ARCON, 대표 허인정)이 예비 창업가들의 역량 강화,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및 고도화에 초점을 맞춘 'OZ이노베이션랩 6기 과정' 결과를 발표했다.아르콘은 4차 산업혁명과 공유경제 시대의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일자리 혁신을 목표로 한 비영리 법인으로 '스타트업캠퍼스'(http://www.gstartupcampus.or.kr)를 운영중이다. 스타트업캠퍼스(경기도 판교 소재)는 경기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함께하는 3자 민관협력사업이다.4월부터
스타트업캠퍼스는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창업 및 창직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스타트업캠퍼스의 시그니처코스 ‘OZ 스타트업 4기’ 참가자를 27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스타트업캠퍼스는 아르콘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인재 육성 전문기관이다. OZ 스타트업 4기 참가자에게는 미래 사회 산업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융합적 사고, 실행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교육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특화 교육, 데이터 기술과 자신의 전문 분야를 접목해 프로젝트를 개발할 수 있는 전문성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활동하길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가 마련된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아르콘), 스타트업캠퍼스는 27일 경기도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PAN soil&society에서 ‘사회적기업 CEO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내 선후배 간의 만남의 장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정보를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이날 자리에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 등록된 사회적기업 및 예비사회적기업 CEO들이 대거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