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2024 열린관광지’ 30개소를 새롭게 선정·지원한다. 이를 위해 8월 14일부터 9월 15일까지 광역·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관광 분야의 대표적인 약자 프렌들리 정책인 ‘열린관광지’ 사업은 관광지의 보행로, 경사로 정비 등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장애 유형별로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 등을 통해 누구에게나 편리하고 즐거운 여행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올해 공모에서는 기존의 연 20개소 지원에 10개소를
국립중앙도서관은 오는 8월14일부터 9월22일까지 '책이음서비스 아이디어 및 우수사례'를 공모한다고 밝혔다.공모 분야는 책이음서비스 발전방안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부문과 책이음서비스 홍보 및 운영실적 성과 등의 '우수사례' 부문으로 나뉜다. 관련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일반 국민과 기관 모두 참여할 수 있다.책이음서비스는 국민들이 하나의 도서관 이용증으로 전국 책이음 참여도서관 이용 및 도서 대출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도서관협력서비스다.제출된 아이디어와 우수사례는 1·2차 공모심사를 거쳐 최종 3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오
교육부는 기초지자체 및 지역교육청이 협력하여 사업 계획을 수립하는 ‘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을 6월 7일에 공고한다고 밝혔다.‘학교복합시설’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 유휴부지 등에 설치한 체육관, 수영장, 도서관 등 문화‧체육‧복지시설로, 올해 약 40개의 학교복합시설 사업 공모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5년간 총 약 200개의 사업(총 1조 8,000억원)을 공모·선정할 계획이다. 지자체와 교육청의 공동신청을 받아 지역별 현안에 맞는 개별 사업을 연간 40교씩(연간 3,600억원) 선정·지원하되,
청년희망팩토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오는 24일 청년 지역살이 정책의제 발굴을 위한 ‘청년아고라’ 충청권 1차 비대면 숙의토론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청년아고라’는 ‘지역에 살면서 어려운 점’을 주제로 전국 6개 권역별 청년 약 80명의 의견을 취합해 의제를 도출하고 정책화 과정을 거쳐, 전국 청년혁신 10대 아젠다 선언식 및 아카이브를 진행하는 행사다. 행정안전부 ‘2021 실패박람회’의 일환으로 진핸된다. ‘청년아고라’는 24일 충청권을 시작으로 경기권(31일), 호남권(8월7일), 영남권(8월14일), 강원권(8월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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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rt style="green"] [희망메아리] 매주 월요일 서울광역자활센터의 주요 소식을 정리합니다. (사)서울지역자활센터협회와 지역자활센터 및 자활사업 관련 기관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소식도 함께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alert]서울광역자활센터 주간지 ? 희망메아리 115호희망구매엑스포 성료우리시의 주최로 지난 6월 4일부터 5일, SETEC에서 ?희망기업의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제2회 희망서울 구매엑스포』가 열렸습니다. 본 행사에는 서울지역의 자활기업(사업단)과 중증장애인생산시설, 장애인기업, 사회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