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이 서울예술상을 제정해 오는 28일 첫 시상에 나선다. 4월에는 서울연극센터를 조성하고 8월에는 연극창작지원시설을 준공, '신대학로 창작 클러스터'를 조성한다.24일 서울문화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올해 글로벌 매력도시 서울을 견인하기 위해 1111억원 규모의 사업을 펼친다. 전년에 비해 8.5% 증가한 규모다. 올해 사업은 예술인 지원과 시민 문화향유 확대에 초점을 맞춰 이뤄진다.◆28일 서울예술상 첫 시상식...5개 장르 10편재단은 서울예술상을 제정, 오는 28일 첫 시상식을 갖는다. 지난해 지원작 518건 중 5개 장
서울시는 '아이를 낳으면 서울시가 함께 키운다'는 목표 아래 보육 3대 분야를 선정하고 9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보육특별시 서울'을 위해 올해 시가 투입하는 예산은 총 1조9013억원이다.서울시는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 실행 원년인 올해 신규 사업들을 본격화하고,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등 오세훈표 대표 보육브랜드를 확대·활성화 할 방침이라고 15일 전했다.예산 중 38.4%인 7303억원은 영유아(누리) 보육료 지원에 쓰인다. 가정양육수당·부모급여 지원과 보육교직원 인건비 지원에는 각각 3880억원(20.4%)과 3418억원(
한국 의류·봉제산업을 이끈 창신·숭인지역의 봉제장인과 패션디자이너와 모델을 꿈꾸는 청년들이 서로 협력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사례를 보여주는 행사가 열린다.서울시가 KT&G상상univ.와의 도시재생 협업 프로젝트인 ‘서울시와 함께하는 2019 상상패션런웨이’ 행사를 오는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민간기업과 공공기관, 도시재생사업 주체와의 협업으로 상생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상상패션런웨이’는 그동안 KT&G 상상univ.와 함께 2017년 상상패션위크(DDP), 2018년 상상패션런웨이(서울광장)를 개최했
[alert style="green"] [희망메아리] 매주 월요일 서울광역자활센터의 주요 소식을 정리합니다. (사)서울지역자활센터협회와 지역자활센터 및 자활사업 관련 기관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소식도 함께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alert]서울광역자활센터 주간지 ? 희망메아리?114호공공구매 전략TF팀 활동 활발 지난 5월 7일(화) 서울지역 자활사업 공공구매 전략TF팀 구성 및 전체회의가 진행된 이후 ?TF팀 회의에서 제안된 소위원회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공공구매 관련 협력체계 강화 (준비)소위원회/돌봄서비스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