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운넷은 협동조합 현장의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누고 협동의 가치를 보다 확산하고자 서울시협동조합지원센터의 서울시협동조합청년기자단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청년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현장, 이로운넷에서 만나보세요.협동조합과 관련해 서울시 자치구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을까?크게 6가지다. 사무위임조례에 따라 ▲설립신고 ▲정관변경신고 ▲합병 및 분할 신고 ▲해산신고 ▲과태료 부과징수 ▲신고확인증 발급 관련 업무 등을 한다.지난 9월 30일 서울시협동조합지원센터가 ‘2021년 2차 (자치구)공무원 및 지원기관 협동조합 담당자 교육’을 실
이로운넷은 협동조합 현장의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누고 협동의 가치를 보다 확산하고자 서울시협동조합지원센터의 서울시협동조합청년기자단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청년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현장, 이로운넷에서 만나보세요."협동조합이 설립신고를 하러 왔을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협동조합기본법 개정 이후 설립·변경 신고 시 받지 않게 된 서류는?"-이기대 서울시협동조합지원센터 상담지원팀장지난 11월 13일 서울혁신파크 공유동에서 열린 '제2차 자치구 협동조합 담당자 교육'은 협동조합 업무를 보는 공무원들이 꼭 알아야 할 사항에 질문을
3월6일 협동조합기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011년 12월 협동조합기본법 제정이후 총 5번의 개정이다. 통과된 법안은 현행 제도의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는 것으로 ▲이종협동조합연합회의 정의 및 법인격 ▲우선출자제도의 도입 ▲신고수리 간주제 도입 ▲인가 간주제 도입 등의 내용을 담았다.이에대해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연대회의)는 9일 논평과 설명자료를 발표했다. 이 연대회의에서 발표한 협동조합기본법 개정안 통과에 대한 입장과 내용을 전한다. 국회는 2020년 3월6일 제376회 제9차 본회의를 개최해 재석
사회적경제가 국정과제로 선정된 후 전 정부 부처가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앞다퉈 나섰다. 정책 방향의 핵심은 ‘민간 주도, 지역 중심, 중앙 뒷받침’이다. 부처의 특성을 살리되 민간과 중앙 중심으로 풀뿌리 사회적경제의 힘을 키우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미다. 올해는 이러한 정책 방향이 현장에서 본격화되는 첫 해다. 본지에서는 부처별로 어떤 계획을 세우고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는지 연속으로 살펴본다.기재부, 올 연말 '제3차 협동조합 기본계획' 발표 2012년 12월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되면서 협동조합 수는 매년 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