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에 3억여원 지원

함께일하는재단-새마을금고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지원 협약

MG새마을금고중앙회 박차훈 회장(왼쪽)과 (재)함께일하는재단 송월주 이사장(오른쪽)이 7일 MG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MG새마을금고중앙회가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총 3억여 원의 활성화 자금 및 판로와 유통 등을 지원한다.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송월주)은 지난 7일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MG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MG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원사업’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송월주 함께일하는재단 이사장, 박차훈 MG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유망 사업 아이템 또는 기술을 보유한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 및 지원해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육성한다는 취지로 ‘MG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원사업’의 공동수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재단은 종합적인 컨설팅과 사업 전반 진행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본격적인 엑셀러레이팅이 필요한 창업 2~3년차 사회적경제기업들이다. 1차 서류전형에서 사업계획서를 심사하여 선발된 사회적경제기업들에 대한 현지 실사, 사업 설명회 등 총 3단계를 걸쳐 ▶새마을금고 상생협력도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해 최종 선발된 기업에 각 5천만 원의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송월주 함께일하는재단 이사장은 “재단의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경제 지원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선정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여 사회적경제 분야의 규모를 확대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MG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지역경제 주체로 성장·자립해 새마을금고와 상생하는 사회적금융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 라현윤 이로운넷 기자

사진제공. 함께일하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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