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년만의 폭염…서울혁신파크서 시원한 물놀이 하세요!

10일~11일, 녹번동 서울혁신파크에서 ‘은평바캉스’ 개최

111년만의 역대 최고의 폭염을 기록 한 올 여름.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영·유아를 위한 물놀이장을 오는 8월 10일부터 11일 이틀간 서울혁신파크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 열리는「영·유아를 위한 신나는 워터파크 행사」는 무더운 여름 아이들과 부모들이 가까운 곳에서 신나게 놀 수 있는 물놀이풀장을 마련하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행사다.

올해에도 관내 0~5세 영·유아 및 가족 대상으로 에어풀장, 슬라이드, 워터롤, 악어놀이터, 페달보트, 레일기차, 4D라이더, 회전목마 등 영·유아가 좋아하는 놀이공간과 뿐만 아니라 물놀이와 관련된 만들기 체험,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돼 있다.

특히, 올해는 하루만 진행하던 워터파크 행사를 이틀간 개최하며, 처음으로 서울혁신파크에서 개최하여 휴가를 떠나지 못한 주민들이 도심에서 가까운 곳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아이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

행사 첫째 날 10일(금)에는 폭염 시간을 피해 관내 어린이집에서 사전 신청을 받아 야외체험 형식으로 진행된다.

워터파크에 참여하는 아동들은 수영복 또는 여벌옷, 36개월 미만 영아는 방수기저귀 착용, 수건, 개인 미니 돗자리 등 준비해야하며, 안전 상 130cm가 넘는 아동은 물놀이 및 놀이기구에 참여할 수 없다.

김미경 구청장은 “유난히도 무더운 올 여름 좁은 구청 광장에서 벗어나 넓은 서울혁신파크에서 양일간 개최할 예정이며, 집 앞에서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시원한 워터파크를 준비했다” 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글. 라현윤 이로운넷 기자

사진제공. 은평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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