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회적경제인 1207명,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지지 선언

‘사회적경제와 나란히’ A4 비쥬얼토크로 정책 토론도 이어져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지지선언에 참여한 사회적경제인들

서울지역 사회적경제인 1207명이 3일 서울혁신파크에서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참석한 사회적경제인들은 박원순 후보가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는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지자 1207명의 이름이 촘촘하게 새겨진 대형 현수막을 사회적경제인들이 직접 펼치면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지지선언에 참여한 사회적경제인들은 “지난 7년 간 박원순 시장이 이끌어온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사회적경제를 통합하는 조례 제정과 함께 공공조달 시 가격 보다는 가치를 중시하는 제도를 도입해 전국으로 확산시켰다”며 “지속적으로 공동체적 사회를 만드는데 사회적경제가 중요한 키워드라고 강조해오며, ‘사회적 우정’ 시대를 선포한 박원순 서울시장과 동행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에 앞서서는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와 사회적경제인들이 만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지지선언에 앞서서는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와 사회적경제인들이 만나 ‘사회적경제와 나란히 : A4 비쥬얼 토크’를 진행했다. 사회적경제 영역 전 분야의 정책과 시정을 자유롭게 제안하는 시간으로, 박원순 후보와 함께 서울을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모범특구’로 만들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사회적경제인들과 이야기를 나눈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시장이 되면 사회적경제인들과 함께 밤새워 토론하고 바로 실행하며,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글. 라현윤 이로운넷 기자

사진제공. 박원순캠프 사회적경제특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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