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ter] 생리대 말고도 다른 대안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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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리대 말고 다른 대안이 있나요

#2
인구의 절반인 ‘여성’
평생 40년, 1년 중 65일에 걸쳐 생리를 합니다

#3
그렇다면 여성들이 선택할 수 있는
‘생리 용품’은 몇 개나 될까요?

#4
80.9%
생리를 하는 국내 여성 10명 중 8명이
‘일회용 생리대’를 사용한다고 답했습니다.
(2017.5 식품의약품안전처 발표 설문조사)

#5
가장 쉬우면서 간단한 방법으로 인식되고
마트에 가면 주로 일회용 생리대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죠.

#6
그러나 최근 한국 사회에 떠오른 2가지 이슈는
당연하게 써온 일회용 생리대에 의문을 갖게 합니다.

#7
1.저소득층 소녀들의 ‘깔창 생리대’

일회용 생리대 가격을 감당하지 못한 청소년들이
신발 깔창, 휴지, 양말을 사용한다고 알려져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8
2. 생리대 유해물질 검출

시판되는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소비자들이 불매 운동, 소송 등을 벌이며
‘생리대 파동’이 일어났죠.

#9
문제는 마땅한 대안없이 경제적 부담이 크다는 것

몇기업에서 과점 판매하는 생리대 가격은
10년 사이 26.3%나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13.2%)에 비하면 2배 이상 상승

#10
“여성들이 보다 다양하게 생리 용품을 선택할 수 없을까?”

소셜벤처 ‘이지앤모어’는 궁금증을 갖고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11
“모든 여성이 똑같은 생리 용품을 쓰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몸 상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야 합니다.”
– 안지혜 이지앤모어 대표

#12
질 내에 삽입하는 생리컵, 빨아 쓸 수 있는 생리대
여러 소재로 만든 탐폰, 편하게 입고 벗는 생리팬티 등…

일회용 생리대가 아닌 ‘생리 용품’은 다양합니다.

#13
이지앤모어가 5월 26일에 개최하는 ‘제1회 월경박람회’
다양한 생리 용품을 직접 만져보거나 구입할 수 있어요.
수익금으로 청소년,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생리 용품을 지원합니다

#14
이번 기회에
‘나에게 딱 맞는 생리 용품’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15
‘생리’
월경을 완곡하게 둘러 표현하는 말이죠.

몸의 자연스러운 현상을
왜 부끄러워해야 했던 것인지
한 번쯤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월경’을 ‘월경’이라
부를 수 있기를 바라며…

글. 양승희 이로운넷 기자
디자인. 박재하 이로운넷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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