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쉐@’와 손잡은 ‘세계 공정무역의 날’ 한국 페스티벌 12~13일 개최

‘농부들의 화합과 연대의 시장’ 주제로…공연·교육·체험 프로그램 진행

‘2018 세계 공정무역의 날’ 한국 페스티벌이 오는 12~13일 양일간 서울 신촌과 혜화동 일대에서 열린다.

세계 공정무역의 날 행사는 세계공정무역기구 주관으로 매해 5월 둘째 주 토요일에 열린다. 이번 축제는 ‘국내외 농부들의 화합과 연대의 시장’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농부, 요리사, 수공예가 등이 참여하는 도시형 장터 ‘마르쉐@’와 손을 잡았다. 12일 신촌 연세로에서 열리는 행사에서는 ‘마르쉐@ 존’을 꾸려 국내 소농들의 작물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이날 개막식에서 세계 농부들이 함께 만드는 요리 세리머니가 펼쳐지고 이후에는 블루파인, 라이브유빈, 노이지보이즈, 우리나라 등의 문화 공연도 이어진다. 부스별로 공정무역 상품을 판매하며 공정무역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13일 혜화동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리는 마르쉐@는 매달 두번째 일요일 정기 개최하는 행사로, 이번 페스티벌을 기념해 ‘공정무역 존’을 함께 운영한다.

글. 양승희 이로운넷 기자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뉴스레터가입

뉴스레터에 가입하시면 새로운 소식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