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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모어댄의 ‘컨티뉴’…28일 SK스토아 ‘유난희의 굿즈’서 선봬
“기부 방송 넘어 새 소비문화 정착 기대”

‘유난희의 굿즈’ 진행자 유난희 브랜드 디렉터가 ‘컨티뉴’의 백팩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 SK스토아)

최근 소비활동에 있어서 ‘가치’와 ‘의미’를 부여한 ‘착한 소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경향에 맞춰 SK스토아는 사회적기업의 착한 상품을 제안하는 프로그램 ‘유난희의 굿즈’를 오는 28일 첫 방영한다고 밝혔다.

‘유난희의 굿즈’에서 첫 번째로 소개하는 브랜드는 예비사회적기업 ㈜모어댄의 ‘컨티뉴’ 백팩이다. 해당 브랜드는 버려지는 자동차의 폐가죽시트를 활용하여 가치 있는 디자인 제품으로 재생산하는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최근 인기몰이 중인 방탄소년단의 리더 랩몬스터가 착용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모어댄의 경우 지난 2015년부터 SK이노베이션이 사회적기업의 취약점인 인지도와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한 차원에서 홍보·마케팅 역량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에 SK그룹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실현하고자 SK스토아에서는 ‘컨티뉴’의 유통ㆍ판로를 지원하면서 이번 ‘유난희의 굿즈’를 통해 단독 스페셜 패키지를 한정 판매 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홈쇼핑 업계 20년 경력의 국내 최고 쇼호스트 유난희 브랜드 디렉터가 진행을 맡는다. 단순하게 상품을 소개하는 방송에서 벗어나 ‘가치 소비’를 위한 실제 브랜드가 갖고 있는 특별한 이야기와 역사를 엄선하여 전달한다. 아울러 소비자에게 ‘착한소비문화’ 확산 캠페인도 확대할 예정이다.

김판수 SK스토아 본부장은 “유난희의 굿즈 편성은 기존 유통업계에서 운영하는 단순한 기부방송을 뛰어넘어 고객에게 새로운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면서, “앞으로도 당신만을 위한 행복한 쇼핑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가지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시할 예정이다“라고 언급했다.

 

글, 박재하 이로운넷 에디터
사진제공. SK스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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