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사회적 가치’ 내세운 지자체 발굴

‘사회적 가치 구현 지자체 우수사례 경진대회’ 5월 초 개최

 

최근 정부가 ‘사회적 가치’를 중심으로 자치 행정을 본격화함에 따라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도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하는 우수 지자체 모범 사례의 발굴과 확산에 나선다.

23일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모범 사례 확산을 위해 ‘사회적 가치 구현 지자체 우수 사례 경진대회’를 5월 10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진행된 공모 결과 17개 전체 시·도에서 240여건이 접수됐다. 행정안전부는 1차로 국민・전문가 심사단의 서면 심사로 38개의 우수 사례를 선정하였다.

선정 사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인권 분야( 6건)

▲서로 돌봄 공동체 마을 만들기(지역사회 자살 예방 사업) ▲인권 영향 평가 제도화 ▲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성교육 및 폭력력 예방 교육 ▲주민 주도의 장애인 복지 확대를 위한 지역주민 조직화 ▲집배시스템과 협력한 사회문제 예방 ‘희망 엽서’ ▲철거 현장 인권 지킴이단

사회통합 분야(7건)

▲지역 연대 다~복따복망 구축 운영 ▲다문화가정 정서적 공감 지원 정책 “친정 언니·동서 맺어주기 사업” ▲따뜻한 동행 ○○시 꿈의 버스 ▲‘무장애 ○구를 만드는 사람들’과 We편한세상 만들기 ▲사회적 약자 맞춤형 안전 시스템 ▲전국 최초! 발달장애인 복합문화체육센터 설치·운영 ▲지역 돌봄 문화를 통한 공동체 회복 ‘마음돌봄 프로젝트’

공동체 분야(9건)

▲○○ 미술관 할머니 그림학교 운영 ▲○○○도 청년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마을로! 내일로!」 운영 ▲『나다운』 시민운동본부와 함께하는 시민 의식 선진화 ▲독거 어르신 복지 패트롤 케어망 구축 ▲마을에서 답을 찾다, 동고동락 행복공동체 조성사업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복원 “동네관리소” ▲사회적경제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체 활성화 ▲살맛나는 아파트 르네상스 ▲황부자 며느리 이야기 타운

상생협력 분야(8건)

▲○○전자와 협력을 통한 Start-up 생태계 구축 ▲골목 상권 자체 브랜드 상품 개발 및 공동 배송 지원 ▲구민과 기업, 모두가 행복한 ○○구 ▲엔젤공방 거리 등 조성사업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정책, 둥지 내몰리는 자영업자들 상생으로 지키다 ▲지역업체 일감 확대를 위한 『○○시 경제HaHa 프로젝트』 ▲청년의 내 일(JOB)이 있는 희망 ○○시 프로젝트 ▲함께하면(同行), 함께 행복(同幸)합니다. – 同幸 공동체 ○○구 등이 제안됐다.

시민참여 분야(8건)

▲시민건강 닥터제 ▲○○시형 주민 참여와 상생의 가치 “민노사정협의체” ▲공론과 숙의를 통해 진화하는 생활 민주주의 모델 정립 ▲동구밭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시민아, 투표로 말해줘 모바일 정책 투표 “○○시의 뜻” ▲지방분권 시대를 선도하는 ○○시 정책 참여 플랫폼 ▲○○군 JUMP프로젝트 ▲치매가 있어도 안심되는 ○○군 만들기(치매안심마을) 프로젝트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일반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심사는 정부혁신국민포럼 누리집(www.innogov.kr/vote)을 통해 인권・사회통합・공동체・시민 참여・상생 협력 총 5개 분야별로 국민들이 가장 공감하고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우수 사례를 직접 선택한다.

온라인 심사를 통해서는 총 10건의 우수 사례를 선정하고, 5월 10일 개최되는 경진대회에서 분야별 최우수 사례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김일재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이번 경진대회 온라인 심사로 국민들이 지자체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평가하여, 국민과 함께 만드는 정부 혁신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글. 라현윤 이로운넷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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