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사회적 일자리 3천개 만든다

5년간 340억원 투자…사회적기업 150개 육성 목표

현대자동차그룹이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원을 통해 청년, 여성, 신중년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022년까지 5년간 총 340억 원을 투자해 ▲사회적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일자리 창출형 사회적기업 육성 ▲재취업 일자리 창출 모델 구축 ▲소상공인 창업 지원 등을 집중 추진하며 신규 일자리 3,000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자동차 정몽구 재단은 사회적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을 통해 2022년까지 사회적기업 150개 육성 및 청년 신규 고용 1,250명 창출에 나선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노인요양보호 사회적기업 ‘안심생활’과 협력해 2022년까지 ▲신뢰할 수 있는 가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심홈헬퍼’ ▲치매노인, 장애인 등의 재활과 정신적 치유를 위한 체험 시설인 ‘안심치유농장’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해 여성 일자리 300개를 추가로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 지자체 및 사회적기업과 일자리 창출 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5년간 신중년 일자리 500개를 마련할 계획이다. 취업(창업) 준비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을 지원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008년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과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사회책임경영’ 선포 ▲2009년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사회책임헌장’ 제정 ▲2013년 일자리 창출, 청년 리더 양성, 양극화 해소 등의 ‘5년 중점과제’ 추진 ▲2016년 사회 취약계층의 창업과 자립 중점 지원 및 계열사 특성을 활용한 신규 사회공헌사업 강화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과 함께 양극화 해소 등 사회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 박유진 이로운넷 인턴기자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뉴스레터가입

뉴스레터에 가입하시면 새로운 소식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