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촌 연결하는 ‘꿈꾸는 농부학교’ 16일 첫삽

‘꿈꾸는 농부 학교’ 창단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선정한 2018 사회적 기업 창업 육성팀 ‘꿈꾸는 농부학교’가 16일 창단식을 열었다.

‘꿈꾸는 농부 학교’는 “내가 만약~ 농부가 된다면”을 부제로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농촌 체험을 준비하고 있다. 도시지역에서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는 예비 농민들은 봉화군 농촌 체험을 통해 제 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다.

‘꿈꾸는 농부 학교’는 참여자의 요구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직업상담카드로 참여자를 진단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봉화군에 물야면 도사리길로 이주하여 정착하려는 사람을 대상으로 정착반 운영 ▲거주하는 지역에서 2번 미팅과 1박2일의 봉화 체험을 3번 하는 체험 운영 ▲귀농귀촌 교육 이수 후 1년 동안 농촌 삶을 경험해 보고 싶은 사람들과 농촌 문화를 체험하고 싶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게스트반 운영이 있다.

‘6차 산업 혹은 스마트팜 관련 정보 알아보기’라는 주제로 미래 농촌의 트랜드에 대한 최신 정보를 알 수 있다.

최윤주 대표는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건강한 공동체를 실천하고자 이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글. 박유진 이로운넷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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