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워크-함께일하는재단, 걷기 앱으로 미혼모 돕는다

미혼모 자립 지원 ‘Bigwalk Together 프로젝트’ 진행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전국 미혼모는 2만3936명이다. 이 중 미혼모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30대 후반(20.3%)과 40대 초반(17.2%), 30대 초반(16.5%) 순이다. 10대 미혼모는 1.4%인 435명이다. 미혼모 전체의 월평균 수입도 약 83만 5천원으로 대부분 기초생활 수급자다. 사회적 편견 또한 미혼모들을 어렵게 만드는 요소다.

빈곤과 사회적 편견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들을 돕기 위해 사회적기업 ㈜빅워크가 함께일하는재단과 ‘Bigwalk Together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재단과 ㈜빅워크는 프로젝트에 앞서 지난달 28일 상생 협약식을 가졌다.

‘Bigwalk Together 프로젝트’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기존의 모금 방식이 아닌 매월 정기적으로 기부할 만큼의 걸음을 걸어서 기부하는 방식의 새로운 모금 방식을 취한다.

빅워크 어플리케이션은 일상생활 속에서 켜두기만 해도 GPS나 활동 센서로 걸은 만큼 측정해 10m에 1noon씩 기부 포인트가 적립되는 어플리케이션이다.

빅워크앱 이용 방법

빅워크앱을 통해 기부된 기금은 함께일하는재단을 통해 미혼모들의 자립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자에게는 걷기 페스티벌 무료 참여, 네트워킹파티, 미혼모들이 직접 공연하는 ‘미모되니깐’ 연극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빅워크는 “프로젝트 참가자들과 함께 걸으면서 ‘건강’을 챙기고, 함께 후원하며 기분 좋은 ‘보람’을 느끼며, 즐거운 공연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빅워크 어플리케이션은 구글 플레이(Google Play)나 앱 스토어(APP Store)에서 다운로드 후 사용가능하다.

글. 라현윤 이로운넷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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