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마을기업 HACCP 교육 개최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5일 원주 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에서 ‘2018 마을기업 HACCP 교육’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 대상은 도내 마을기업 및 사회적경제기업 중 HACCP 의무 적용 대상 품목 생산 기업이며, HACCP 인증 절차 및 인증 평가 기준, 위생 점검 사항 및 개선 사례 등으로 진행된다.

도내 마을기업은 현재 117개소로, 대부분이 HACCP 의무 적용 품목인 1차 농산물 및 2차 가공품을 생산하고 있다. 2014년부터 의무 적용이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2020년까지 HACCP 인증을 의무화해야 한다.

이에 발맞춰 센터에서는 2016년부터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고, 올해 초 ‘영농조합법인 홍천명품한과’가 HACCP 인증을 받았다. 이번 교육 이수팀 2개소를 대상으로 추가적인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HACCP인증 기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유정배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 식품의 안정성 및 위생성 확보를 유도함으로써 기업 신뢰도 제고와 매출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마을기업팀(749-3940~3942)으로 문의하면 된다.

 

글. 라현윤 이로운넷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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