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건설분야 사회적 공유가치 실현 추진

‘하도급 지킴이 제도’ 전면 도입…근로자 인권, 건설현장 환경 보호

K-water가 공익을 우선하는 건설 환경 조성에 나선다.

K-water 수도권수도건설단은 지난달 29일 건설단이 진행하고 있는 11개 수도건설 공사의 원도급사, 하도급사, 건설사업관리단 등 건설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공사 동반성장 및 상생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K-water  수도권수도건설단 상생협의체 회의

회의에서는 ‘하도급 지킴이 제도’ 전면 도입을 통한 자재비·노임 등 대금 체불 근절, 건설현장의 안전을 위협하는 구조적 위험요인 해소 등 ‘건설분야 사회적 공유 가치(CCSV)’ 실현 방안을 논의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결의하였다.

박도선 수도권수도건설단 단장은 “건설업 최약자인 일용직 근로자까지 체감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하고 과거 발주자 중심의 건설문화에서 벗어나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건설 환경 조성을 위해 건설관계자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건설분야 사회적 공유가치(Construction Creating Shared Value) : 건설공사 수행 중 근로자 인권(안전), 건설현장 주변 환경보호 등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는 선진 건설문화

-글. 박유진 이로운넷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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