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사회적경제기업 지도 제작

1000부 제작…공공기관, 민간기업 배포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등 76개 표기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사회적경제 지역생태계 조성사업단이 사회적경제기업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구내 사회적경제기업을 표시한 접이식 지도를 1000부 제작,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에 배포했다.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역사회 주요기관 등 76개 시설 위치를 지도에 표기했고 뒷면에 해당 기업 이름과 사업내용, 연락처를 덧붙였다.

용산구 사회적경제기업 지도

이번 지도 제작은 용산구 지역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지역생태계 조성사업은 용산사회적경제협의회(사회적경제 지역생태계 조성사업단) 주관이다. 사업은 크게 ▲사회적경제 지역생태계 조성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운영 ▲사회적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컨설팅 지원으로 나뉜다.

구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인증을 원하는 개인, 단체,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도 진행한다. 컨설팅 전문기관에 의뢰, 컨설턴트와 신청자 간 1:1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02-2199-6802)로 문의하면 된다.

이 외에도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재정(인건비, 사업개발비, 사회보험료 등) 및 홍보 지원, 경영컨설팅, 생산품 공공구매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윤보다 사람을 우선시한다는 점에서 사회적경제는 시장경제의 보완제가 될 수 있다”며 “기존 사회적경제기업 활동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기업도 열심히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글. 박유진 이로운넷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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