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 Now’ <제15회 서울환경영화제> 5월 17일 개막, 공식포스터 공개

올해의 주제 ‘Eco Now’, 새롭게 바뀐 이름 강조한 포스터 2종 공개
미세먼지 마스크를 쓴 재활용 로봇으로 환경 문제 해결 중요성 강조


오는 5월 17일(목)부터 5월 23일(수)까지 7일간의 열리는 제15회 서울환경영화제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서울환경영화제는 영화를 매개로 다양한 환경 이슈를 점검, 시민의 환경 감수성과 인식을 확장하여 새로운 환경문화를 만들어가는 축제이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Seoul Eco Festival’로 새롭게 바뀐 서울환경영화제의 이름을 강조한 메인 버전과 이번 영화제 주제인 ‘Eco Now’를 강조한 서브 버전으로 구성됐다.

이번 공식 포스터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서울환경영화제의 새로운 상징으로 등장한 ‘재활용 로봇’이다. 미세먼지 방지용 마스크를 쓰고 있는 아이 형상의 로봇은 기후 환경, 미세먼지 등 동시대 환경 문제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을 의미한다. 선풍기, 파이프 등 주변에서 흔히 버려지는 쓰레기를 재활용해 만들어진 이 로봇에는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함께 진단하고, 지구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변화를 촉구하겠다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포스터 배경을 채운 다양한 컬러는 새롭게 태어난 제15회 서울환경영화제의 변화를 알리는 시각적 표현이다. 지난 14년간 전 세계 환경 영화를 소개하며 아시아 최고의 환경 영화제로 자리매김한 서울환경영화제가 시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하나의 축제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겠다는 의지의 표명이기도 하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환경축제가 될 제15회 서울환경영화제는 5월 17일 부터 23일까지 서울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글.  박재하 이로운넷 에디터
사진제공. 서울환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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