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ter] “내가 저 별을 따다 줄게!” – 약속을 지키려면 빛 공해를 막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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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해 밤하늘의 별이 잘 안 보이는 것이 아쉬운 분들 많을 겁니다. 공기오염 못지않게 빛 공해가 별빛을 보지 못하게 하는 원인인데요. 하지만 가로등의 디자인을 살짝 바꾸기만 해도 이러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하네요.
가로등은 밤길을 밝혀주는 든든한 친구입니다. 생각을 조금 바꾸면 별빛과 가로등 빛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조화를 볼 수 있지 않을까요?

1. 도시의 야경은 언제나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딘가 왠지 허전하지 않나요?

2. 밤하늘에 별이 빠진다면 허전할 수 밖에 없죠. 오늘의 이야기는 Light Pollution 이야기.

3. 바로 가로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두운 밤도 환히 밝혀주는 가로등은 다양한 디자인이 있는데요.

4. 이런 가로등도 디자인에 따라서 빛 공해를 줄여줄 수 있다면 어떨까요?

5. 이렇게 위를 향해 빛을 발하는 가로등은 빛 공해를 더욱 심화시키는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6. 위쪽을 이렇게 막는다면 그래도 좋지는 않지만 빛 공해가 줄어드는 효과는 있다고 해요.

7. 만약 빛이 하늘을 향해 새어나갈 수 없게 막아준다면 훨씬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8. 그리고 빛을 지상으로만 집중하여 각도를 줄이는 것이 가장 좋은 가로등 디자인이라고 하네요.

9. 이처럼 그냥 지나치는 가로등이지만 디자인에 따라서 필요한 부분에만 빛을 조절하고 발산하면 빛 공해의 많은 부분을 줄여줄 수 있다고 합니다.

10. 빛 공해는 밤하늘의 별을 보지 못하는 것 외에도 여러 가지 피해를 야기하는 공해입니다.

11. 여러 피해들 가운데 별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은 심각성을 떠나서 정말 슬픈 피해인 것 같아요.

글.   디자인.   이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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